건강관리
직장인 여러분, 하루에 커피 몇 잔까지 드시나요?
아침에 한 잔, 점심 먹고 한 잔 마시다 보니 하루에 3~4잔은 기본으로 마시게 되네요.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아 줄여보려는데 오후만 되면 너무 졸립니다. 다들 하루에 커피 몇 잔 정도 드시는지, 혹시 커피 대신 잠을 깨우는 나만의 음료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좋은 팁 주시는 분들 채택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커피는 생존음료, 포션처럼 드시곤 합니다. 저도 1~2잔을 마시기도 하는데요. 보통 성인의 카페인 권장량(하루 400mg 이하)을 고려하시면 아메리카노 기준 2잔 정도가 적당하며, 업무 강도가 높은 날에는 저도 모르게 3~4잔을 넘기게 되는 그 고충 충분히 이해합니다.
커피를 줄이면서 오후의 나른함을 이겨낼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커피 대체 음료가 있는데요, 페퍼민트차는 멘톨 성분이 정신을 맑게 해주고 입안을 화하게 만들어서 잠을 깨우는데 탁월합니다. 콤부차는 톡 쏘는 탄산, 새콤한 맛이 미각을 자극해서 리프레시 효과가 있고, 소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카페인 금단 현상을 줄여줍니다. 찬물은 의외로 뇌의 산소 공급을 도와서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를 준답니다.
음료 외에 잠 깨는 방법으로는 귀 지압이 있습니다. 귀 윗부분이나 귓볼을 강하게 주무르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머리가 맑아진답니다. 치약의 멘톨 성분은 뇌에 자극을 주어 잠을 쫒는데 효과적입니다. 커피를 마신 직후 15분 정도 짧게 눈을 붙여보시길 바랍니다. 카페인이 흡수되는 시간과 맞물려 일어났을 때 훨씬 개운해집니다.
제가 간간히 활용하는 방법인데,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인 기준 카페인 권장량인 하루 400mg을 고려할 때 커피 3~4잔은 중추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숙면을 방해하고 오히려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영양학적으로는 오전 중 한두 잔 내외로 제한하여 아데노신 수용체의 민감도를 유지하는 것이 활력 관리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오후의 졸음은 단순한 카페인 부족이 아닌 수분 부족이나 혈당 변화 때문일 수 있으니 커피 대신 시원한 탄산수나 뇌 기능을 돕는 견과류를 섭취하여 대사를 자극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천연 에너지 대사를 활성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하루 3~4잔 드신다면 줄여보시는게 좋아보여요,
직장인들은 하루에 보통 2~3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지만, 3~4잔 이상이면 카페인 과다로 인해 불면, 심장 두근거림, 위 자극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후 졸음을 줄이면서 커피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카페인이 적거나 없는 녹차, 보리차, 루이보스차, 허브차 등을 마시거나, 짧게 자리에서 일어나 목, 어깨,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차가운 물 한 잔으로 정신을 깨우거나 아몬드, 호두, 바나나, 사과 같은 견과류와 과일 간식을 섭취하면 천천히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혈당 급상승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1~2잔 마시지만, 되도록 주말에는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매일 마시는 것보다 주말에는 카페인에 의존하지 않고 푹 쉬는게 카페인의존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