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경제

예금·적금

심심한원숭이65
심심한원숭이65

통장 예금자보호 한도가 한 개의 은행에서 5000만원 맞나요?

제목 그대로 하나의 은행에서 최고 5000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게 맞나요?

최근 어디서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까지 상향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한도 상향 가능성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현재까지는 5,000만원 한도가 법입니다

    • 그러나 올해 안에 1억원으로 상향이 될 예정이고 법정비나 보험료 산정등이 완전히

      끝나는 시기는 올해 말쯤에 1억으로 최종 정해질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한 금융권에서 1인당 5천만원까지이고, 올해중으로 1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통장 예금자 보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금자 보호는 한 은행에서 한 개인이 5,000만원까지 받게 됩니다.

    즉, 열 개의 은행이 있다고 가정하고 각 개인이 그 은행들에 예금을 했다면

    각 은행당 5,000만원씩 보호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예금자 보호 금액이 최근 국회에서 1억원으로 상향 되었지만

    아직 실질적인 금액이 변하진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5000만원까지 적용돼 보장 받습니다. 다만,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원 으로 상향되는 안의 법안이 통과(24년 12월)됨에 따라 향후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금융위에서 실무진행중으로 빠르면 25년 하반기부터 한도가 1억원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개별 은행에서 5천만원이기 때문에 다른 은행을 이용하시면 또 5천만원을 한도로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1억원으로 상향하는 것은 확정이나, 그 시기가 정확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올해 하반기 중에 상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예금자보호 한도액은 현재 5,000만원입니다.

    최근에 법이 개정되어 1억원까지 상향이 되었으나 구체적인 시행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행령 개정을 통해 언제부터 시행할지 정해지면 그때부터 1억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년 이내에 시행령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안으로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예금자보호 한도액은 각 금융기관마다 적용이 되며,

    동일 금융기관의 여러 상품에 가입하더라도 중복 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5,000만원이 넘는 금액은 여러 금융기관에 나눠서 가입해야 전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한도액이 1억원으로 상향되면 1억원을 초과한 금액만 나눠서 가입하면 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각 금융기관마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5천만원입니다. 이는 금융회사가 파산하거나 영업 정지 상태에 빠질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에게 지급하는 최대 금액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2025년 중순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이는 경제 성장과 금융시장 안정성을 반영한 결정으로, 더 많은 예금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금융위원회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은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