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직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고 이직을 한 회사가 있는데, 입사한지 5일만에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면접 당시에 분위기나 급여 직급 등등 아무런 얘기가 없었고, 기숙사도 배정 받아서 전 회사, 자취방 다 정리하고 거리도 80km가 넘는곳으로 왔습니다만 최고 관리직 분께서 하는 말씀이 회사에서 원하는 직급과 봉급을 맞출 수 없으니 같이 갈 수가(같이 일할 수가)없을 것 같으니, 이번달 안으로 다른곳을 알아봐라(정리를 해라). 고 했습니다.
지인에게 듣기론 관련 위로금을 요청할 수 있다는데 무조건 받을 수 있는건가요? 큰맘먹고 넘어온건데 제가 받은 피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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