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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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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아이가 밤에 잘때 말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하죠?

8살 아이가 밤에 잠들때 혼자 있으면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 해서 요즘에 같이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잠자기 전에 계속 말을 해서 잠 자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아이가 잠들기 전에 말을 많이 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말을 많이 하는 것은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나 불안을 풀어내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워서 부모와 함께 자고 싶어하는 경우에는 안정감을 얻기 위해 더 많은 대화를 시도할 수 있죠. 이럴 때는 아이의 이야기를 일정 시간 들어주되, 잠자리 루틴을 정해 “이제는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잠자기 전 책을 한 권 읽어주거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가 점차 안정감을 느끼고 말을 줄이며 잠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면서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8살 아이가 잠들기 전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말을 많이 하는 경우는 아이가 안정감을 얻으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잠자리 전 일과에 일관성을 두고,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짧은 이야기나 부드러운 음악, 간단한 명상 같은 이완 활동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말을 계속할 때는 바로 끊기보다 잠깐 들어주고, 곧 조용히 자야 한다는 점을 부드럽게 상기시키면서 대화를 점차 줄여 가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아이가 혼자 있을 때 느낄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안심할 수 있는 작은 인형이나 담요를 함께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차분하고 일관된 태도로 아이의 정서에 공감하며 안내해 주시면 아이가 점차 스스로 잠들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가 안정감을 갖고 편안한 수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잠들기 전 말이 많아지는 것은 불안 완화와 하루 정리 과정으로 흔한 모습입니다.

    잘 시간이 되면 오늘 이야기 5분 약속처럼 시간 기준을 정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짧은 공감 후 이제 자는 시간이야 신호를 반복하면 수면 루틴이 점차 자리 잡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잠을 자야 할 시간에 밤 잠을 자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경향이 높다 라면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은 밤 잠을 자야하는 시간이지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아니냐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밤잠을 자야하는 시간에는 밤 잠을 자야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선 불안 풀려고 말이 많아지는 거라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먼저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야기하자'하고 시간을 정해주고, 불끄기 전 5-10분만 이야기 시간을 따로 주세요. 그 다음엔 조용히 손 잡아주거나 숨 고르기처럼 잠드는 신호 루틴을 반복하면 말이 줄어듭니다. 끝을 예고해 주는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