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분이 신랑에게 돈을 천만원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무역업 하는 동생이 결제를 해야하는데 급하게 필요하다고 한달쓰고 이자를 50만원 준다고 3급 공무원이고해서 믿을수도 있고 계좌이체로빌려주었는데
한달이 지나도 주지 않아서 연락을 했더니
우리신랑은 약속에 예민해서 그러니 싸우기 싫어서
제가 그분이름으로 입금해서 갚아준것처럼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또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신랑에게 이번엔 아들 과천청사에 준공무원 취업정보를 주어서 취직이 되었으니 그핑계로 빌려달라하니
거절 못해서 신랑이 또 빌려주었습니다 천만원을
그리고 한달뒤 또 주지않아서 연락을 했더니
제가 그분이 하는 돈계모임에 지인들을 많이 넣었는데
제 지인들 돈 빨리 받게 안하고 싶냐고 하면서
줄테니 기다리라해서
신랑하고 싸우기 싫어서 제가 캐피탈에 돈을 빌려서
신랑에게
또 그분으로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도 주지않아
결국 신랑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엄청 혼이 많고 싸우고
그분과 만나서 12월 말까지 주기로 하고 3개월을
기다렸는데 주지않아
6일날 그분과 신랑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지불각서를 받아야 하는지요?
그리고 제가 그분이름으로 입금한게 혹 못받는 이유가 되나요?
완전 사기꾼입니다 3급 공무원이
지금 이분 돈계모임을 하는데 이돈도 한번도 안들어 오는데 지인들과 같이 고소도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