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다공증 검사했는데 고관절 에서 수치가 -1.2라고 하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혈압 고지혈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 고지혈약

골다공증 검사했는데 고관절 에서 수치가 -1.2라고 하는데 얼마나 안좋은건지..

좋아지게 하려면 무얼해야는지

음식섭취는 무얼해야는지 궁금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고관절 골밀도 수치가 -1.2라면 현재는 보통 골감소증 범위로 보는 경우가 많고 심한 골다공증 단계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1.0이상은 정상, -1.0~-2.5사이는 골감소증, -2.5이하를 골다공증으로 구분합니다. 지금단계에서는 뼈 건강 관리만 잘해도 진행을 늦추거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우유,두부,멸치,치즈,요거트 같은 칼슘 음식과 단백질 섭취를 챙기고 햇빛을 통한 비타민D관리도 중요합니다. 걷기, 계단오르기, 가벼운 근력운동처럼 뼈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흡연과 과음은 피하고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밀도 검사 결과 -1.2라면 골 감소증 수치이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저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칼슘, 단백질, 비타민 D 등 적절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주시며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밀도에서 -1.2라는 소견을 받으셨다면 골 감서증에 해당할 수 있는데요, 정상범위는 -1.0이상이고 -1.0부터 -2.5까지는 골감소증, -2.5 이하는 골다공증으로 분류됩니다.

    골감소증 소견을 들으신 경우에는 꾸준한 근력운동과 영양을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나 유제품, 녹색채소와 생선등 비타민D와 칼슘이 풍부한 식단을 구성하여 보시거나 영양제를 섭취하셔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고관절 T점수 -1.2는 '골감소증(osteopenia)' 범위에 해당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T점수 -1.0에서 -2.5 사이를 골감소증, -2.5 이하를 골다공증으로 분류하는데, 현재 수치는 골다공증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정상 범위(-1.0 이상)를 벗어난 상태입니다. 60대 여성에서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골밀도가 빠르게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골다공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체중 부하 운동이 핵심입니다.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물이나 안장이 체중을 지지하는 운동보다는, 걷기·계단 오르기·가벼운 근력 운동처럼 뼈에 직접 자극이 가해지는 운동이 골밀도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주 3회에서 5회, 회당 30분 이상을 목표로 하시되 낙상 위험이 있는 환경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 중이시라면 반드시 금연하셔야 하고, 음주도 골 흡수를 촉진하므로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식이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칼슘과 비타민 D입니다. 칼슘은 하루 1,000밀리그램에서 1,200밀리그램 섭취를 권장하며, 저지방 유제품(우유, 요거트, 치즈), 뼈째 먹는 생선(멸치, 뱅어포), 두부, 브로콜리, 케일 등이 좋은 공급원입니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에 필수적인데 식품만으로 충분한 양을 얻기 어려우므로, 하루 15분에서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도 골격 유지에 중요하므로 생선·콩류·달걀 등을 꾸준히 섭취하시고, 나트륨 과다 섭취는 소변으로 칼슘 배출을 늘리므로 짠 음식은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충제와 약물 치료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압약·고지혈증약 중 일부는 칼슘 흡수나 골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비타민 D와 칼슘 보충제의 적절한 용량도 혈액 검사 결과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수치에서 골다공증 치료제(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등)의 투약 여부는 골절 위험도 계산(FRAX 점수)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되므로, 1년에서 2년마다 골밀도 검사를 반복하면서 추이를 지켜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