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에게 존댓말을 교육하는게 좋을까요?
6살 아들이 있는데 부모에게 존댓말을 안씁니다.
(유치원 선생님한테는 존댓말 씀)
존댓말을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가정 분위기에 따라서 안해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존댓말 교육은 필요로 하는 것이
가정에서의 교육이 바깥 까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 입니다.
웃어른에 대한 예의. 예절. 인성 등의 부족함이 크다 라면
아이는 사회에서 안 좋은 평가을 들을 수 있겠으며. 이러한 평가가 아이 에게서만 끝나면 다행이겠지만
그 평가의 끝에. 부모님의 가정교육 까지 거론 되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습관이 좋지 않다 라면 그 습관에 대한 잘못됨을 알려주고, 왜 그 잘못된 습관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알려주어 아이의 습관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서 아이에게 존댓말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부모에게 존댓말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예의가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정에서는 친밀감 중심, 사회에서는 존댓말을 구분해 쓰고 있다면 발달상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억지로 강요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말투가 있다는 개념을 알려주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가정 분위기와 가치에 맞게 정하되, 존중하는 말하기 태도 자체를 모델링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정에 따라서 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향한 존댓말 사용과 예의, 공경을 학습하는 것을 저는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이 기본적인 웃어른 공경, 예절을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부모님이 아닌 다른 어른들을 대할 때의 태도도 함양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아이에게 존댓말을 교육하는 것이 어떠한지 궁금한가봅니다.
6살 아이에게 존댓말을 가르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사실 존댓말 사용은 단순히 예절 교육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배우는 과정이기도 해요. 유치원 선생님에게는 존댓말을 쓰면서 부모에게는 반말을 한다는 건, 아이가 상황에 따라 언어를 구분할 수 있다는 뜻이니 발달적으로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가정 내에서 존댓말을 반드시 강요할 필요는 없어요. 가족 간의 친밀함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반말을 유지하는 집도 많고, 존댓말을 통해 존중을 표현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집도 있습니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존댓말을 원한다면 자연스럽게 모범을 보이고, 아이가 따라올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아요.
존댓말 교육은 선택의 문제이며, 가정의 분위기와 가치관에 맞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라면 사회적 상황에 따라 존댓말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시기라, 유치원에서는 선생님께 존댓말을 쓰고 집에서는 편하게 반말을 쓰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가정에서 무조건 존댓말을 강요할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으로서 기본적인 존댓말 사용을 가볍게 지도해두면 사회적 언어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아이의 존댓말 교육은 가정분위기에 따라서 해도 되고 안해도되는 것같습니다. 좀 자연스럽고 친구같은 분위기의 가정에서는 반말을 해도 무방할것같아요. 반말은 하되 선은 넘지않도록 부모님의 훈육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존댓말하는 가정에서는 엄격하지만 좀 자연스럽고 친근한 분위기는 없죠. 서로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