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한번 급성췌장염에 걸리면 1년에 한번 혈청검사할때마다 cpl검사를 꼭 해야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꼬똥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년7개월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한번 급성췌장염에 걸리면 1년에 한번 혈청검사할때마다 cpl검사를 꼭 해야하나요?
회복후 췌장염증상이 없어도 매번 해야하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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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급성 췌장염에 걸려서 치료가 되어 퇴원을 하는 경우 처음에는 주1회 췌장염 검사를 3회 하고 그 이후는 3개월마다 그 이후는 1년 마다 하면서 모니터링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링과 검사할지 여부에 대한 것은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급성췌장염을 한 번 경험한 강아지는 재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정기적인 cPL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반드시 검사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강아지의 건강 상태, 췌장염의 중증도, 재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사 빈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회복 후 췌장염 증상이 없고 다른 건강 문제도 없다면, 검사 빈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법률처럼 정해진건 아닙니다. 환자의 상태, 반응, 보호자의 만족도에 따라 결정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하시는 게 좋습니다. 췌장염은 꾸준히 관리를 해야하며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