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운전자 폭행으로 경찰 조사 대기중입니다
며칠 전 택시 기사와 말다툼으로 인해 폭행을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폭행으로 여러 차례 벌금형을 받았고 운전자 폭행도 한차례 있었습니다 현재도 법원에 대기중인 폭력 벌금이 있구요 택시 기사는 현재 합의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상태인데 너무 최악적입니다 그래서 현재 반성문을 다음과 같이 써둔 상태인데 이것으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반성문 내용은 이대로 써서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10월 29일 23시 55분경
관교동에 위치한 남인천 여자 중학교 앞 도로에서 당시 택시 기사와의 말다툼으로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상대가 제 뒤를 너무 가깝게 따라오고 있어 순간 위협을 느끼게 되어 신호대기를 하며 택시기사에게 좀 떨어져서 오라는 욕설 섞인 말을 했습니다 그 후 택시기사도 제게 욕설을 내뱉길래 오토바이를 세우고 택시기사에게 다가가 주먹을 쥐고 치려고 하였으나 이러면 일이 커지겠다 싶어서 참고 물러서려 했는데 택시기사가 저의 오른쪽 팔 부위를 잡아 당기기 시작하였고 멱살 부위를 한차례 더 치게 되어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결국 저도 공격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인이 했던 행동에 또 다시 후회를 느꼈고 진정있게 사과를 드리고 싶었으나 기사 분께선 이를 완강히 거절하시고 당시 출동 나오셨던 경찰관 분께서도 먼저 돌아가시라고 하여 사죄를 드리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남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제 자신을 바꿔보고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 심리 상담을 받고 간헐적 폭발성 장애 라는 진단을 받은 뒤 그 후 2~3차례 약물 치료를 받았고 이 정도면 됐겠다 싶어 자발적으로 치료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또 다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어 불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저의 계획은 또 다시 정신의학과를 찾아 치료를 시작할 것이며 제 스스로 치료를 그만두는 일 없이 담당 선생님께서 그만 와도 되겠다는 말이 있기 전까지는 계속해 약물치료를 받을 생각입니다 그와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도 같이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또 다시 남에게 해를 가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며 앞으로 다시는 누군가에게 피해 입히는 일 없이 그로 인해 이렇게 후회하며 지낼 일 없이 치료 잘 받고 살겠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선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은 당시 택시 기사 분도 저의 오른팔 옷 부위를 강하게 붙잡고 잡아 끌어 집에 돌아와 팔 부위를 살펴보니 긁힌 상처가 있던데 이러면 그 기사도 폭행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