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세에따라 등이 너무아픈데 왜그럴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어제 시래기를 삶아서 지인이랑 두명이서 질긴부분 껍질을 까는데 40~50분 걸렸나봐요 지인은 괜찮은데 저는 등이너무아프고 다 끝난후에도 몇시간동안이나 아픈데 왜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에 따라서 등이 아프고 불편하다면 이는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일을 하셨거나 고개를 오래 숙이고 있었거나 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셨거나 등을 둥글게 말고 작업을 하신 경우에 통증이 발생했을 수 있으며 근육통이나 근막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인은 괜찬고 나만 아픈 이유로는 개인마다 근력 및 자세 습관 그리고 근육의 긴장도 및 피로누적 및 컨디션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를 수 있으며 집에서 일단 따듯한 온찜질 및 가벼운 스트레칭 및 마사지등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숨쉬기 힘들 정도의 통증 및 팔 저림 그리고 가슴의 통증 및 몇일이 지나도 통증으로 인해서 몸을 움직이기가 어렵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좋지 않은 자세나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하여 갑작스러운 무리한 활동으로 인하여 근육통이 발생한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온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마사지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숙인 자세로 손작업을 하면 등근육이 계속 긴장한 상태가 되어 통증이 생기기쉽습니다. 지인은 괜찮아도 평소 근력,자세,근육긴장도 차이로 통증정도는 다를수 있습니다. 현재는 근육통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온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 등을 뒤로 젖히거나 양팔 벌려 가슴펴는 스트레칭을 천천히해주세요. 며칠쉬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숨쉴때 아프거나 팔저림이 심하면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주변 근육이나 관절에 발생한 부담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겠는데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근육통일 수 있지만 증상에 호전이 없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랫동안 숙이고 같은 자세로 작업하면서 등 든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근육통(근막통증)이 생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힘을 주며 반복적으로 껍질을 까는 동작이 등.견갑 주변 근육에 부담을 줬을 수 있어요.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충분한 휴식으로 1~3일 내 호전됩니다.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팔 저림.호흡 시 통증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근육통인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지인분께서는 해당되는 자세에 익숙하시거나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하셔서 유연하셔서
다음날 크게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환자분과 같은 경우는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
전날 평소와 같은 업무를 다른 환경에서 했는데 다음날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다던가 하는 일 말이죠
일단 움직이는데 지장이 없고 감각에 지장이 없으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래기 껍질을 까는 작업처럼 고개를 숙이고 팔을 앞으로 뻗은 자세를 40분 이상 유지하면 등 근육과 날개뼈 주변 근육이 계속 긴장하게 됩니다. 특히 등이 굽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 주변 근육에 피로가 쌓이면서 작업 후에도 몇 시간 동안 욱신거리거나 뻐근한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흔히 근육 피로 또는 자세로 인한 근막통증 형태와 잘 맞습니다.
같은 일을 했는데 지인은 괜찮고 본인만 아픈 것은 평소 자세, 근육량, 운동 부족, 목·어깨 긴장 정도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평소 자세가 굽어 있거나 목과 어깨가 자주 뭉치는 분들은 짧은 작업에도 통증이 더 쉽게 생깁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척추 주변 근육의 지구력이 떨어져 비슷한 증상이 더 흔해집니다.
대부분은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충분한 휴식으로 수일 내 좋아집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숨쉴 때 아프고, 팔 저림·가슴통증·야간통증까지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 외 문제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