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안 좋다라면 주식 트레이더님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를 하시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들입니다.
트레이더님들은 항상 매매를 하실까요?
즉, 시장이 안 좋다라면 주식 트레이더님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를 하시는 것일까요?
현금 유동성을 그냥 이율 높은 입출금 통장에 그냥 넣어 놓으시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레이더의 경우 시장이 안좋아진다는 시그널을 받게 되면 현금의 포지션을 늘리게 됩니다
현금도 투자의 종목중 하나라는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반드시 포지션 100%를 투자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현금은 파킹통장이나 CMA계좌에
넣어두어 약간의 이자라도 받게 되는 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좋지 않다고 판단을 한다면 이는 하락장이라면 인버스를 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채권이나 파킹통장에 단기 이체를 하여서 자산을 조금이라도 불리거나 또는 또다른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종목을 정리하여 현금화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분들도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여 최적의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형은 채권이나 금 등에 투자, 공격형이라면 일단 하락한 종목 중 우량주 등에 대한 투자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안좋을때는 매매를 쉬는 것이 오히려 좋을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들도 하락장에서는 매매 횟수를 줄이는 등으로 대응합니다. 또는 인버스 매수를 한다거나 채권을 매수하는 등의 헷지 방안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및 주식시장에서 지켜야 하는 가장 큰 원칙이 원금을 손실하지 말아라이며 성공한 트레이더 중 몇 명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관망도 매매이다.
관망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지켜볼 수도 있고 시장이 안 좋을 때 숏포지션을 잡아서 돈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전자산에 집중을 합니다. 예를 들어 금 같은 자산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 트레이더들은 시장이 불안정할 때 현금비중을 늘리고 포지션을 줄입니다. 단기채, RP 등 안정적 자산에 유동성을 넣어 두거나 아예 관망하기도 합니다. 적극적 매매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안좋으면 단타즉 데이트레이더나 스캘핑 트레이더는 모멘텀이나 추세추종매매가 가장 많기 때문에 오히려 시장이 하락할때는 관망하고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오히려 관망만 할뿐입니다
다만 일부 낙주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들은 가만히 보다가 자긴만의 패턴으로 저점을 잡아가며 모아가는 전략을 한후 반등시에 팔아버리는 전략도 구사합니다 다만 추세추종매매트레이더는 낙주매매를 동시에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해당 트레이딩 전략은 각각 다른 방식이라고 보셔야합니다.
즉 대다수의 트레이더들은 시장이 안좋으면 중장기 스윙매매자라도 현금비중을 하락이전에 손절하거나 비중을 크게 줄인후 CMA나 파킹통장에 예치하고 관망하면서 시장이 크게 장대음봉이 나오고 매도물량이 줄어들때 비중을 늘리는 이런형태의 전략을 취하는게 일반적으로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불안정하거나 하락 추세일 때, 트레이더들은 현금 비중을 크게 늘립니다. 이는 단순히 이율 높은 입출금 통장에 넣어두는 것을 넘어섭니다.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전략의 의미를 가집니다.
주가가 더 하락할 경우에는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현금은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때, 저가 매수할 수 있는 실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좋은 종목이 저평가되었을 때 빠르게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그게 궁금해서 찾아본 적이 있는데요. 트레이더라고 해서 무조건 매일 사고팔고 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시장이 지지부진할 때는 괜히 들어갔다가 손실만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현금 비중을 높게 들고 간다고 합니다. 일부는 단기 채권형 상품이나 MMF 같은 데 두기도 하고요. 또 어떤 분들은 그냥 고금리 입출금 통장에 두면서 기회를 기다린다고도 합니다. 결국 리스크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보니 수익을 쫓기보다 손실을 줄이는 쪽으로 전략을 짜는 경우가 많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래이너들도 시장이 안 좋을 땐 막무가내로 매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실을 줄이는게 우선이라
그냥 현금으로 두거나, 단기예금mmf 같은 안전한 데 잠깐 넣어두고
선물이나 인버스.etf같은 걸로 하락에 대비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주식 트레이더분들은 아무리 시장이 안좋아도 주식이나 선물, 인버스 등 투자로 수익을 만들어 내더라고요. 꼭 주식시장이 안좋아도 수익을 낼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시장이 좋지 못할 때에 주식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소위 말하는 숏에 배팅을 하거나
투자를 잠시 멈추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