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지와싱탄입니다. 과거 학창시절에 공부잘안하고 살았던 사람도 어른이 되서 자기 밥벌이는 하는것이 보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조지와싱탄입니다. 과거 학창시절에 공부잘안하고 살았던 사람도 어른이 되서 자기 밥벌이는 하는것이 보통인가요 너무 어릴때 공부하라고하면 팅겨나가나바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 하지 않았던 사람도 어른이 되어서 자기 밥벌이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개인의 노력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밥벌이란 먹고 살기 위한 일을 하여 돈을 버는 행위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직업을 갖고 밥벌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분야에서 경력을 쌓거나 창업을 시도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밥벌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밥벌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역량과 노력이 필요하며, 실패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학습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공부를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의 반발심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피드백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누구든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면 밥벌이를 할 수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지속적인 학습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옛 어른 말을 들어보면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갖고 태어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자기 밥벌이를 하고, 말고 차이가 있겠습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중요하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내가 이 정도의 그릇으로 밥벌이를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는다면 '딱 그만큼의 밥벌이를 하는 것이고 아니야 나는 조금 더 높은 곳을 위해 향해 나아갈거야 라고 마음을 먹는다면 높은 곳을 향해 그 높은 고지에서 밥벌이를 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도저도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라면 밥벌이는 커녕 사회에 낙오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밥벌이 하는 거랑 공부잘하는 거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공부는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어른이 되서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일이든 하면
밥벌이는 다 할 수 있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과거 학창시절에 공부잘안하고 살았던 사람도 어른이 되서 자기 밥벌이는 하는것이 보통인가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많이하고 월등히 잘 해서 크게 성공하고 잘 풀리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나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공부로서 성공하지 못했더라고 점차 성장해 나가면서 자기의 장점을 계발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또한 배우자를 잘 만나서 본인의 삶이 평안해지는 사람도 있고
대체적으로 어른이 되면 밥은 굶지 않고 먹고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이 이해가 잘되진 않지만 학창시절 공부 안하고 놀아도 어른이 되어서 직장 잘다니고 돈 잘벌고 합니다.
어른이 되면 학창시절과 다른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공부를 잘했던 사람이나 공부를 못했던 사람이라도 본인의 삶과 미래를 위해서 직업을 가지며 밥벌이는 하고 사는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부모욕심에 의해서 강요에 의해서 하기보다는 본인이 욕심을 가지고 해야 더잘할수 있으니 믿음과 지지와 격려를 많이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를 믿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자립심을 키워주시면 공부든 성장해서 취업을 하든 무엇이든 알아서 잘 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보는지의 관점차이인듯 합니다. 주지교과위주의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더라도 다양한 진로를 위한 준비와 그에대한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밥벌이 이상은 할 수 있을 거에요. 단 어떠한 노력을 하지않는 그게 공부를 하지않는거라면 다소 안정적인 벌이가 쉽지는 안겠네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살아가면서 공부를 잘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바로 여기에서 오는 겁니다. 비록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했다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사람이 각자 자기 살길을 찾아가고 적합한 직업도 갖고 잘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답니다.
삶이라는건 각자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부를 잘한 학생이 꼭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학생이라도 오히려 자신의 살 길을 찾아서 돈을 잘 벌거나 보통만큼은 버는 걸 보면 딱히 성적과 꼭 비례한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돈을 벌어 오는게 당연하고 쉽다고 생각을 할겁니다. 하지만 막상 성인이 되면 돈을 버는것이 힘들다는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공부를 열심히 해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꼭 돈을 잘 버는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모두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본인의 특기적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이러한 특기를 살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