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훈육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궁금합니다
자녀를 훈육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특별히 훈육을 안하해서 그런지 밖이나 집안에서 마음대로 행동하는데 언제부터 훈육을 시작하는게 적절한지궁금합니다
자녀의 훈육이 가능한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만3세 이후가 되어야 훈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양육자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훈육의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줍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라 바른 행동을을 할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훈육은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말귀를 알아듣는 만3세 정도의 나이에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훈육자체가 큰소리를 치거나 체벌이 아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애 맞게 설명해주고 올바르게 행동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훈육이라고 하는것은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부모님들의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조언을 의미하는데요.
보통의 훈육은 아이들과 부모님간의 대화가 통하고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가능해진 다음에서야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대략 세 살 정도가 되면 훈육을 했을 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세 살 이전에도 훈육이 가능은 하지만 명확한 훈육을 위해선 세 살 이상은 되어야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만3세는 자아가 성립되었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습관이 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잘못된 것을 짚어주고 그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훈육은 아이가 말귀를 알아먹는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잘못을 짚어주고, 왜 그 잘못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도록 하세요.
훈육이랑 교육의 개념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할때부터 교육은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교육할때는 지속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하는게 중요한데요
식습관 교육이 주로 이러합니다.
밥먹을때 일어나지 않아요~
밥먹을때 소리지르지 않아요~
이렇게요.
훈육에 정확한 나이는 없지만 대개의 경우는 아이가 말 뜻을 알아들 수 있을 때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훈육을 심하게 하면 아이의 사회성이나 성격이 안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표현이 가능한 시점부터 적당한 강도로 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정확히 훈육이란 개념으로 접근 하는 나이는 3세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모돈 행동을 허용하거나 오냐오냐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3세 전에는 옳고 그름을 알려주고 일러주는 단계라면 이제 3세부터는 잘못하는 부분을 이야기 해주고 정확한 행동 규범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기어다니는 시점부터는 위험한 것 하면 안되는게 많이 생기므로 그때부터 알려주고 가르쳐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밖에서 지켜야할 예절에 대해 평소에 얘기를 해주시거나 책을 활용해서 같이 읽어보며 상황에 대한얘기를 나누는것이 도움됩니다.
우리 자녀를 훈육하는 시기는 계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훈육의 강도를 조절하는것이지 훈육은 계속해서 해주셔야 됩니다. 우리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에는 하지 못하도록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어릴때에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훈육은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거 같습니다 어렸을때라도 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면 잘못에 대해 지도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은연중 인지하게됩니다
전문가들은 24개월까지는 훈육을 안한다고 하는데요.
말은 단호하게, 자세는 눈을 마주보며 따뜻하게, 그리고 훈육은 짧게 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하지만 24개월 지나면서 동시에 훈육이 아니라
아이가 알아듣기 시작하면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아이들 마다 받아들이는 속도나 시기가 달라 어떤
아이는 곧잘 하는데 어떤 아이는 소리 치거나 싫어 합니다
능력에 차이가 아니라 타고난 성향에 차이 입니다
일반적으로 만3세부터 초등1학년이나 2학년 정도가
적당합니다
보통 자녀 훈육의 시기는 만 3세부터 하는것이 보편적으로 볼수있으며
이전에는 위험한것에 대해서 정도를 교육해주시고 못하게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아이가 몇 살인지 정확하게 적혀 있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아이를 훈육 하는데 있어서 나이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 하는 것 자체가 가능한 나이가 되면 본인의 의사 표현과
생각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등
이러한 문제점들이 보일 때 마다 아이를 위험으로 부터 보호 하고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
아이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이유를 설명해서 아이 스스로 그 문제를 받아 드리고 이해할 수 있게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제대로 된 훈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위에 글만 봤을 때 아이의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설명 되 있지 않아서 정확히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집 안에서 아이의 문제점이 보이실 때 마다 그 문제점을 아이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