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대해 알고싶어요 관리방법을알고싶어요
탈모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모발이 약하고 머리에 열이있으면 탈모가오나요 관리는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법좀부탁합니다 여러가지방법으로 하기는하는데 주로 검은콩을가루로갈아서 우유에 타서 먹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는 호르몬 탓도 크고 환경적인 영향, 유전적인 영향이 큽니다. 검은콩 가루도 도움은 되시겠지만 요즘은 탈모영양제가 복용하기 쉽게 잘나와서 하루 한알로 모발도 굵어지고 풍성해질수 있도록 도움받을수 있으니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우선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의 경우 유전적인 이유가 가장 많습니다.
남성의 경우 프로페시아라는 남성호르몬전환효소억제제 성분의 전문의약품을 처방받아 드시는게 가장 확실하고
추가적으로 미녹시딜액을 머리에 바르거나
판시딜 같은 탈모보조치료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의 치료법이 조금 다른데요
남성분들은 피나스테라이드나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치료제를
만18세~50세 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은 50대 이후에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50세 이전까지 복용하라는 효능/효과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두 성분의 차이는 효소 억제하는 데 차이가 있지만 임상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는 않습니다
원리는 남성호르몬 활성화를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남성분들은 미녹시딜 5% 제제를 사용하실 수 있고
맥주효모나 비오틴 같은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된
약들을 드실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처럼 피나스테라이드 같은 약은 사용하지 못하므로
미녹시딜 3%와 함께 맥주효모 등을 챙겨드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한약제제로서 열을 감소시키는 제제를 드시거나 갱년기 여성분들은
갱년기 영양제 까지 같이 챙겨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미녹시딜 바르는 것 같은 경우에는
4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가 있으실 때 남성분들은
피나스테라이드1mg 또는 두타스테라이드를
복용하실 수 있는데요
두 성분의 차이는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하고
피나스테라이드는 2형만 억제합니다
이걸로 볼 때 두타스테라이드가 더 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임상적으로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한 가지를 먼저 복용해 보심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은 미녹시딜 3%제제와
남성분들은 미녹시딜 5%제제 뿌리는 걸 추천드리고
맥주효모, 비오틴 같이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제나 의약품을 복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전인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에 대해 궁금하신게 많으시군요
우선 탈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1. 유전
유전적인 요인, 남성호르몬에 의해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의 시기는 그 사람의 유전자 그리고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질병과 생활습관
탈모는 빈혈, 천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생활습관병과 관련됩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은 모근과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의 탈모의 경우 1,2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의 경우 일시적일 수 있으나 유전적인 경우에는 평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탈모의 치료에 직접적인 것은 현재로선 드시는 약밖에 없습니다.
탈모에는 여러 민간요법이 얘기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탈모샴푸, 비오틴을 함유한 제품 또한 실질적인 탈모 치료효과는 보인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두피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탈모증상 자체를 치료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탈모 치료제의 부작용이라고 알려져있는 발기부전이라던지 성욕감퇴의 경우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약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약에서 얻는 이득이 더 많다고 판단이 될때에는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로서는 finasteride, dutasteride 성분만이 탈모 치료제로 분류되어있고 될수 있으면 탈모초기에 복용을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약을 복용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탈모의 진행을 늦출수 있기에 일찍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약에의한 부작용의 경우 앞서 언급한 대로 드문경우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혹여나 부작용이 있을시에도 약물복용을 중단할경우 회복되므로 걱정마시고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상 약사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는 바이며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피에 열이 많다면 탈모가 오실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의약품이나 영양제로 관리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처방으로 사용하시는 탈모약은 크게 두가지 성분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합니다.
둘째. 피나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 2형만 억제합니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이며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인데 이렇게만 보시면
아보다트가 좀 더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사람마다 효능이 차이가 있습니다.
둘 중에 아무거나 한가지로 시작해보시고 효과가 별로 없다면 다른 종류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방약이 아닌 영양제로는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으로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영양제로는
비오틴(B7)을 포함한 비타민B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품으로는 비맥스메타, 벤포벨, 렛잇비 등이 있습니다.
또한 맥주효모 성분의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제품으로는 판시딜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배주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치료제의 경우는 전문의약품으로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하는 호르몬제가 있구요,
일반의약품으로서 약국에서 그냥 구매할수있는 비오틴이나 맥주효모(약용효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용제로서 미녹시딜성분의 샴푸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제품을 복용하실지 선택을 하셔야할것같고
그외에도 평소에 탈모전용샴푸도 사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문의하신 판시딜의 경우는 위 제품중에 맥주효모가 메인성분입니다.
맥주효모는 다량의 비오틴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비오틴은 모발의 강성과 조직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 입니다.
따라서, 비오틴성분을 복용하시면 모발의 굵기가 얇아지고, 쉽게 탈락하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맥주효모에는 그외에도, 필수아미노산이나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모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한방에서 머리로 열이 올라가면 머리가 빠질수 있다고 합니다.
모발이 약하시다면 머리카락 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검은콩은 큰 도움이 안될듯 합니다.
머리가 빠진 곳이 있다면 미녹시딜외용액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우선 스트레스를 최소화로 해주고, 평소 식사를 통해 영양공급이 충분해야 합니다.
2. 모발이 얇아지는 경우 비오틴이나 약용효모 드시면 도움됩니다.
3. 탈모가 이미 진행된 경우라면 병원에 방문하여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와 같은 탈모치료제를 먹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