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필수인가요?
현 직장에 입사 했을 때 따로 인수인계를 받거나 도움을 받은 게 없습니다. 혼자 여기저기 찾아보며 일해야 했었고 회사 돌아가는 기본적인 것도 눈치껏 알아서 잘 해야 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부서는 있지만 일의 대중이 없는 편이라 이 일 저 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해야 했고 직장에 들어오기 전에 안 돼있던 10년 간의 자료 정리도 한 달이 채 안되는 시간에 걸쳐 정리를 했습니다. 이유는 그냥 다 제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만 합니다. 항상 무언가 시키면서 하는 말의 결론은 이건 당연히 니가 해야 될 일이야 니가 신경 써야 되는 거야 라는 말만 합니다. 전 그전에 안되어 있던 서류 정리나 그간 업무를 하면서 놓친 것 없이 완벽하게 정리를 해 놓았고 바로 이직을 할 수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퇴사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 일 할 때 다른 직원들 만화 보고 소설 보고 뜨개질하고 골프 치러 갑니다. 참 저 스스로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급여 인상도 상여도 없는 이 회사에 서 이만큼 일하고 있는게 너무 아깝고 제 월급에 비해 업무량은 과대한 것 같습니다.
저도 받지 못한 인수인계 꼭 해주고 나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