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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12.07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계속 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에 경기가 어렵고 경제가 안 좋다고 하여도 아파트를 많이 짓고 있는데 이렇게 어려운 경기 속이고 분양도 잘 안 되는데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계속 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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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전에 수주를 받은 것들은 지어야 합니다

    사실 몇년동안은 서울은 많이 짖지않아서 내년부터는 입주물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경기권이하로 많이 지어서 그게 나중에 문제가 될수는 있습니다

    지어도 균형이 맞으면 되는데 지금은 불균형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빨리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를 지어야 수익이 나고 직원들에게 월급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사는 아파트가 주 수입원 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사의 주요 업무는 건축이고, 주택경기가 나쁘다고 해서 아예 건축을 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호황기에 비해 건축 건수등을 줄일수는 있으나, 이미 시공사로써 계약을 통해 진행하는 건축에 대해 중단을 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아파트의 경우 단기간 건축이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기에 1년~2년후 다시 부동산 시장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점도 이유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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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회사가 해야 할 일을 하는것이죠.

    건설회사는 건물을 지어서 돈을 버는게 목적인 회사입니다.

    건설회사가 건설을 안하면 회사 운영이 안되겠지요.

    경기가 좋든 안좋든 회사는 해야 할 일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분양시점이 되서 경기가 좋을지 않좋을지는 사실 정확히 예측이 어렵습니다.

    예측이 어려운 부분 때문에 회사가 일을 안하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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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계속 짓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파트 건설이 건설사들의 주요 사업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자본과 자금과 인력과 기계장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영위하여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 아파트 건설은 건설사들의 수익원이 되는 사업이며,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의 도시정비사업에도 연계됩니다. 또한, 아파트 건설은 건설경기의 활성화와 서민 주거복지의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경기가 어렵고 분양이 잘 안 되더라도 아파트를 계속 짓는 것입니다.

    아파트를 계속 짓는 것이 건설사들에게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하거나, 철근을 누락시키는 등의 순살 아파트를 만들면, 원가절감을 통해 마진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실시공은 불법적이고, 건축물의 안전성을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건설사들은 부실시공에 대한 처벌이 미약하다고 판단하고, 감독관의 관리가 부실하다고 생각하면, 이익을 위해 부실시공을 하기도 합니다.

    아파트를 계속 짓는 것이 건설사들에게 불리한 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미분양 물량이 적체되면, 건설사들은 자금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미분양 물량이 많아지면, 건설사들은 분양가를 인하하거나, 할인이나 사은품 등의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건설사들의 수익을 감소시키고, 사업의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아파트를 계속 짓는 것이 대중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파트를 계속 짓는 것은 대중들에게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아파트 공급이 증가하면, 주택가격이 안정화되고, 주거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건설은 건설업체와 그와 관련된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합니다. 단점으로는, 아파트 공급이 과잉되면, 미분양 문제가 심화되고, 주택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건설은 토지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도시의 풍광을 해치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를 계속 짓는 것에 대한 대처 방안은 무엇일까요? 아파트를 계속 짓는 것에 대한 대처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설사들은 부실시공을 하지 않고,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실시공을 하면, 건축물의 품질과 수명이 감소하고, 사고나 화재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부실시공을 하면, 건설사들은 법적인 책임과 민사상의 손해배상을 지게 됩니다. 부실시공을 하면, 건설사들은 신뢰도가 떨어지고, 분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부실시공을 하지 않고,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건설사들은 미분양 물량을 줄이기 위해,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미분양 물량이 많아지면, 건설사들은 자금난에 시달리고, 사업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미분양 물량이 많아지면, 주택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주택가격이 하락합니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미분양 물량을 줄이기 위해,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대중들은 아파트를 구입하기 전에, 건설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부실시공에 대한 신고를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부실시공이 발견되면, 대중들은 건설사들에게 책임을 묻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부실시공이 발견되면, 대중들은 건설사들의 신뢰도를 낮추고, 분양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중들은 아파트를 구입하기 전에, 건설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부실시공에 대한 신고를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정부는 건설사들의 부실시공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감독관의 관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부실시공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 건설사들은 부실시공을 하지 않고,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게 됩니다. 감독관의 관리가 강화되면, 건설사들은 부실시공을 하기 어렵고, 부실시공이 발견되기 쉽게 됩니다. 따라서 정부는 건설사들의 부실시공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감독관의 관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의 경우 미분양리스크를 감안하고 마케팅비용을 더 쏟아넣어 결국 분양이 될 거 같으니

    계속하여 시공하는 겁니다.

    다만 지방의 경우 부동산 하락세와 원자제 상승으로 인해 분양 일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며

    재건축, 재개발, 조합 아파트의 경우 사전에 책임준공이란 약정이 있어 울며 겨자먹기로 시공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