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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으로 인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 브리핑은 언제 하나요?

악의적인 편집도 있고, 여러 가지 안좋은 방향으로만 제기되고 있는데 실제 회담에 관한 이야기는 알 수 없는건가요? 미국 방송에서도 일방적인 편집으로 송출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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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상회담 종료 후 보통 당일 또는 익일 공식 브리핑이 공개됩니다. 다만 일부 매체는 편집된 발언이나 해석으로 논란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외교부나 청와대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브리피엥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으로 귀국한 뒤에

    정식적인 브리핑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 정상회담 관련해서 뉴스가 쏟아지는데 막상 정작 공식 브리핑은 잘 안 잡히더군요. 기사 보면 몇 마디 잘라서 자극적으로 내보내는 것도 많고 괜히 오해 살 만한 얘기만 돌아다니는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회담 끝나고 나서 양국 정부가 공식 브리핑을 열고 발표문을 공개하는데 그 시점이 사람들 체감상 늦게 느껴지는 거죠. 미국 쪽 방송도 편집 방향이 확실히 있긴 합니다. 전체 내용을 다 보여주기보다는 자국 시청자 입맛에 맞게 잘라서 내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 브리핑 전문이나 정부 발표문을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한데 그게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 워싱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 진행된 오늘 회담은 양 정상이 서로에 대한 호감과 신뢰 쌓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2025년 한미정상회담 관련 공식 브리핑은 정상회담 전날인 8월 25일(한국시간) 대통령실 대변인(강유정)이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상회담 자체는 8월 26일 새벽 1시 15분(한국시간 기준) 시작되었으며, 백악관은 회담 당일 공식 일정을 발표하는 등 회담 직전과 전후로 각종 언론 및 공식 브리핑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한미정상회담 브리핑은 정상회담이 본격 개최되기 직전인 8월 25일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이후 주요 의제 및 결과 발표는 회담 직후에 추가 브리핑으로 이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 정상회담 이후 각국 주요 언론의 보도 요약입니다:

    ---

    미국

    미국 언론은 회담 전 트럼프 대통령의 SNS 발언으로 긴장이 예상됐지만, 실제 회담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블룸버그와 워싱턴포스트는 이재명 대통령의 설득이 효과를 발휘해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꿨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일본 언론은 회담 자체보다는 미국의 대중국 견제와 한미일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한국의 외교적 입지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대만 문제 언급에 대해 중국과의 긴장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중국

    중국 관영 매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인도·태평양 지역의 일방적 현상 변경 반대’ 발언을 비판하며, 한국이 미국 편향적 외교를 강화하고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내정 간섭”이라는 표현도 사용했습니다.

    러시아

    러시아 언론은 회담에서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와 군사 협력 확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며,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의 대미 접근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영국

    BBC는 회담 전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발언으로 한국 대표단이 긴장했지만, 회담은 무난하게 마무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매복 공격은 없었다”는 표현으로 회담의 안정적 진행을 강조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언제 일정이 될지는 알수없습니다. 다만 한미 정상회담이 종료된 직후 1-2시간 내에 양국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이나 고위 관계자의 브리핑이 있는 것이 통상적인 패턴입니다.

    크게 브리핑은 세가지 패턴으로 나타나며 첫째, 정상회담 직후에 이루어지는 즉석 브리핑으로, 대통령실 대변인, 국가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이 회담의 주요 성과와 합의 사항, 향후 계획을 공식 발표합니다. 둘째, 회담 전에 주요 의제를 미리 설명하는 사전 브리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회담 후 며칠에 걸쳐 추가적인 설명이나 후속 조치에 대한 후속 브리핑이 이어지는 형태로 이런 세가지 패턴의 브리핑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세계각국과 미국측마다 팩트를 위주로 하긴하겠지만 편향성도 띄는게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경우 비정기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각 시기의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재의 경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바꼈고, 일정의 안정화가 된 상태라 정상회담이 실시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상회담의 경우 대면으로 실시가 될 예정이며 한국시각으로 새벽에 진행이 될 예쩡입니다. 이러한 언론의 보도의 경우에는 미국의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이 종료가 되면, 발표가 되고, 그 후 미국과 한국의 방송사에서 이러한 내용에 대한 안내가 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보도도 될 가능성도 있스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