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노령으로 무릎 연골 수술 괜찮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협심증, 당뇨, 목디스크

복용중인 약

협심증 약, 당뇨약

엄마 연세가 올해 83세 이신데요.

무릎 연골이 닳아 통증(콕콕 쑤신신다고함)이 심해 수술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걱정되는게 노령이시고 기저질환(당뇨,협심증)이 있으십니다. 작년에 목디스크 수술로 지금도 완전히 회복이 안된 상태인데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해 수술을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무리가 없을지 걱정입니다.

이런경우 다리 수술로 통증 회복이 가능한지?

복용 약이 많아지는데 신장에는 무리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83세, 협심증과 당뇨가 동반된 경우 단독 정형외과 판단보다 심장내과·내과 협진이 가능한 대학병원에서 평가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원인이 실제로 중증 퇴행성 슬관절염으로 확인되고, 심장기능과 당 조절이 안정적이라면 인공관절 수술로 통증 호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심혈관 합병증과 감염 위험이 일반 고령자보다 높으므로 수술 전 전신위험도 평가가 필수입니다.

    (보통 큰 문제 없이 넘어가지만, 일이 터졌을 때 그나마 대학병원에서 내과적 처치가 잘 이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7.4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노령에 당뇨 협심증등으로 인해서 수술을 하실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무릎 연골이 많이 닳은 경우 대부분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 할 수 있으며 연령 자체보다는 심장 기능의 상태 및 당뇨 조절상태 신장의 기능 그리고 마취 가능 여부등에 따라 수술 여부가 결정 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치의와 상담 가져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83세이시고 당뇨와 협심증이 있으시다면 무릎수술은 반드시 신중하게 전신상태를 평가한뒤 결정해야합니다. 고령자체의 수술이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심장질환과 당뇨가 있으면 마취와 수술후 회복과정에서 위험도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무릎연골이 퇴행성 관절염이라면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이 상당히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콕콕 쑤시는 신경성 통증(허리나 신경문제) 과 섞여있다면 수술을해도 통증이 100%사라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약이많아지면 신장기능에 부담이갈수있습니다. 특히 진통소염제는 신장기능과 위장에 영향을 줄수있어 고령자에서는 혈액검사로 신장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봐야합니다.가능하다면 대학병원급에서 정형외과+심장내과 협진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83세 고령과 “당뇨.협십증”이 있으면 무릎수술은 가능하더라도 “위험도 평가(심장.마취)”를 반드시 선행해야 합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통증 완화 효과는 큰 편이지만 “회복 속도는 느리고 합병증 위험”이 젊은 분보다 높습니다.

    수술 전.후 진통제와 약물이 늘면 “신장 부담 가능성“이 있어, 신장기능 검사와 약 조정이 필수입니다.

    정형외과.심장내과.마취과가 함께 보는 “다학제 평가 후 결정“하시고, 주사.재활 등 비수술 치료도 함께 비교해보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보존적인 치료방식에 호전이 없고 통증이 심한 경우에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고령이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적으로 수술이 위험하거나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수술전 평가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나 주치의와 이점에 관련되어 상담을 충분히 하신 이후 수술을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복용중인 약이나 질환에 관련되어 담당 주치의와 상담하시거나 협진의외를 요청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