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부주상골뼈가 많이 튀어나왔어요. 치료해야 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하키스케이트를 입문하면서 특히 아프던 발이 최근에 보니 복숭아 뼈만큼 튀어 나왔더라구요. 오른발이 심한 상태인데 왼발과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전혀 아프지는 않는데 검색을 조금해보니 아프진 않아도 문제가 된다는걸 본거같아요.
주로 청소년기에 자주 일어난다는 거 같은데 이제 20살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주상골이 많이 튀어나와 걱정이 있으시군요.
통증이나 불편이 없으시다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크기가 커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재활운동이나 기능성 깔창 등을 사용하여 예방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은 발 안쪽 주상골(navicular bone) 옆에 추가로 존재하는 부골입니다. 전체 인구의 약 10에서 15퍼센트에서 관찰되며, 대부분은 무증상입니다. 특히 제2형(Type II) 부주상골은 후경골건(posterior tibial tendon)이 부착되는 부위와 연관되어 운동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 없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치료 적응증은 통증, 반복적인 염증, 운동 제한, 편평족 진행 등이 있을 때입니다. 단순히 튀어나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수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20세라면 이미 골 성장은 거의 완료된 시기이므로, 청소년기와 달리 추가적인 구조 변화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키 스케이트는 발 안쪽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어 향후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우선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신발 압박 감소, 맞춤 깔창(arch support), 활동 조절, 필요 시 소염진통제 사용이 기본입니다. 수술은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지속되는 통증이 있을 때 고려하며, 보통 부주상골 절제 및 후경골건 재부착(Kidner procedure)을 시행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무증상이라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다만 운동량이 많고 돌출이 뚜렷하다면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형태를 확인해두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통증, 붓기, 운동 시 불편감이 생기면 그때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통증이 전혀없다면 반드시 치료해야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부주상골은 튀어나온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아니라 통증이나 염증이 동반될때 치료대상이 됩니다. 통증이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없다면 경과관찰만 해도됩니다. 발안쪽이 붓고 오래걸으면 아프다면 깔창,신발조정,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수술은 통증이 지속되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때 고려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현재로썬 청소년기의 끝 시점이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만약 부주상골로 인한 통증 또는 불편감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라며 통증 또는 불편감이 없다면 치료보단 관리를 해주시고 최대한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주상골 증후군이 있다고 하셔도 지금처럼 통증이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단순히 뼈가 돌출된 것만이 아닌 좌우차이가 있다면 다른 문제도 고려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고, 구조적인 이상이나 질환에 의한것은 아닌지 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하키 스케이트로 인한 "복숭아뼈 돌출"은 압박·마찰로 생긴 골성 돌출이나 점액낭 비대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이 없어도 지속 자극이 있으면 염증이나 변형이 진행될 수 있어요.
신발·스케이트 피팅 조정, 패딩(보호대) 사용으로 압박을 줄이는 게 우선입니다.
좌우 차이가 크고 돌출이 커진다면 "X-ray"로 확인받는 걸 권합니다.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