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1일 입사 정규직입니다. 회사는 40명 규모이고요. 전 올해 12월 4일쯤에 출산휴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여자가 거의없어 제가 처음인데, 휴가에 대해 제가 돌아온다는 조건으로 해주기로 구두 약속을 하였습니다.
출산(240111)이 다가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신청서를 작성하려하는데
직장 상사 말로는 대체자를 뽑지 않는것이 저를 해고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대체자 뽑고 인수인계는 해야될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나같으면 해고예고수당 3개월치 받고 가겠다며 무언의 압박을 주는것 같아 스트레스가 됩니다.
만약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신청 하기전 일정을 상의하려하려하는데 해고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으며 제가 신고시, 회사가 받을 불이익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