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환자가 70-80% 된다고 하던데, 이렇게 많이 차지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여성호르몬과도 연관이 있고 비만하고도 연관이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보다 여자가 더 관절염에 취약한 요인이 또 무엇이 있나요?
갱년기를 보내는 여성으로서 많이 걱정되고 살도 쪄서 더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와 운동부족의 원인으로 사료됩니다 운동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잘 알고계십니다.
가장 큰 원인은 여성호르몬의 감소가 있지만 추가적으로 남자보단 여자의 골반이 더 넓고 허벅지 뼈에서 무릎으로 이어지는 각도가 남성보다 더 안쪽으로 꺾이게 되면서 하중에 무게가 더 분배가 됩니다.
추가적으로 근육량의 부족, 생활가사, 유전, 면역 체계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다만 충분한 관리를 해주신다면 충분히 보완 시킬 수 있으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여성은 "에스트로겐 감소(갱년기)"로 연골 보호 효과가 줄어 관절염 위험이 커집니다.
또 "근력.골밀도가 남성보다 낮고" 관절이 더 유연해 "불안정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임신.출산으로 "골반.무릎 정렬 변화"가 누적되는 것도 한 요인입니다.
체중 관리와 "하체 근력운동"이 관절 보호에 가장 중요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여성 호르몬이 에스트로겐은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폐경이 오게 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며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무릎에 부담을 더 많이 주게 됩니다. 또한 남성보다 골반이 넓은 해부학적 차이들로 인하여 여성이 남성보다 퇴행성관절염 발생률이 더 높게 나타 날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원인 이외에도 관절 구조나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관절에 부담이 가기 쉽고, 면역체계의 차이 및 반복적인 움직임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