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을 하고 싶은데 어디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적금이 끝나서 저축을 하고 싶은데
일반 은행은 금리가 낮고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험사쪽에 넣는 복리 붙는 상품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서 가입할 수 있는 저축성은 중도해지시에 원금보장이 안되며 환급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은행권은 중도해지시에 원금이 보장됩니다 만기때까지 유지할 수 있다면 보험사에 가입을 하는것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지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상품도 좋지만 중기로 생각하실 경우에는
저라면 ISA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5가지 장점 안내드립니다.
1.
세금 절감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
수익 비과세 한도:
일반형 ISA는 200만 원, 서민형·청년형 ISA는 400만 원까지 비과세.
그 초과분도 세율이 낮음:
한도를 초과한 수익은 9.9% 분리과세(일반 과세 15.4%보다 낮음).
즉, 투자수익의 세금 부담이 적음 → 장기투자에 유리.
2.
다양한 금융상품 통합 투자 가능
ISA 계좌 안에서 예금, 펀드, ETF, 리츠, 채권 등 여러 상품을 한 계좌에서 관리 가능.
금융사마다 상품 구성 다양 → 자산 운용의 유연성 확보.
3.
계좌 관리 간편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하므로 세금 계산, 손익 통산이 자동으로 처리됨.
손익통산: 펀드에서 손해, 예금에서 이익이 나도 전체 수익 기준으로 세금 계산 → 세금 절약 효과.
4.
납입과 운용의 유연성
연간 납입 한도: 2,000만 원, 총 1억 원까지 가능.
중도 해지 가능(단, 세제 혜택은 일정 기간 유지 후에만 적용).
운용기간은 기본 3년 이상 유지해야 세제 혜택 적용.
5.
청년·서민형 ISA 추가 혜택
비과세 한도 상향(400만 원)
가입 요건 완화, 가입 기간 중 소득 증가해도 유지 가능
정부의 정책형 계좌로, 사회초년생이나 자산 형성 초기 단계에 특히 유리.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상호 보험전문가입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래의 포트폴리오대로 저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축 포트폴리오 구성>
저축금액 - 소득의 50%로 추천
단기 - 적금(저축금액의 50%)
중기 - 펀드,ETF(저축금액의 30%)
장기 - 노후자금(저축금액의 20%)
보험 - 소득의 5%이내(상황에 따라 다름)
추천 ETF=> S&P 500, 나스닥 ETF 추천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적금 만기 후 목돈을 굴릴 때는 목적과 기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일반 은행 예적금의 금리가 낮아 아쉬울 수 있지만, 대신 원금 보장과 유동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보험사의 저축성 상품(연금보험, 저축보험 등)은 복리 구조와 세제 혜택이 있지만, 해지 시 손실 가능성과 장기 유지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수익률도 초기 몇 년간은 사실상 마이너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자금이나 언제든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이라면 CMA, 정기예금, 또는 고금리 파킹통장을 활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반대로 10년 이상 장기 저축 목적이라면 복리로 불어나며 비과세 혜택이 있는 보험사 저축상품도 고려할 만합니다. 요약하자면, 단기엔 은행·증권형 상품, 장기엔 보험형 상품이 효율적이므로 자금의 목적과 기간을 먼저 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단기 저축을 하고 싶으신건지 장기로 목돈을 모으고 싶은건지를 정하시고 나의 수입이나 여유 지금이 안정적인지를 확인 후 방법을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보험사의 저축 상품의 경우 비과세에 복리, 그 외에도 부가적인 보장 기능을 덤으로 가져갈 수 있지만 중도 해지 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은행 적금 상품은 5%의 이율을 가정해도 예금과는 달리 실질 이자는 약 2.3%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일반 적금 상품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은행 쪽으로 하신다면 저축은행 복리 정기예금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10월 기준 최고 금리 3.10%로 시중은행보다 훨씬 높구요.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수익이 커지구요. 예금자보호제도에 따라 1억원까지 보호되므로 안정성도 확보됩니다. 보험회사 저축성보험 복리 상품은 복리효과는 있지만 대부분 장기 상품으로 10년 이상 납입해야 합니다. 원금과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가 있지만 초기 사업비로 나가는 것이 많고 실제 수익률은 낮은 편입니다. 연금형 상품은 노후 대비에는 적합하고 단기 저축 목적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장기는 저축성보험 단기 저축은행예금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유동성확보를 고려한다면 CMA 계좌나 MMF 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범석 보험 전문가입니다.
좋은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시중은행 금리는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로 저도 좀 회의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저축하시는 목적에 따라 보험사 상품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과세 시점인 10년정도 후에 사용하실 목적이라면 이자소득세(15.4%) 내지 않고 납입한 금액의 최대 124%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당한 장점이죠?
적금 금액의 일부분을 중기적으로 가져가실 생각이라면 이런 상품 이용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런 상품 중 달러로 준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축하는 그 금액을 언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실건지 체크해보시고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 준비하시는게 가장 중요할거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의 볼리상품도 좋지만 보험사의 경우 이러한 복리상품에 대한 헤탹을 받기의해서는 장기적인 납입이 되어야합니다. 차라리 배당주 etf등에 투자를 하셔서 단기적으로도 필요할때 돈을 찾을수 있도록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적금이 끝나고 저축을 이어가고 싶다면, 목표와 기간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일반 은행 금리는 낮지만 예금자 보호와 안정성이 강점이고, 인터넷은행이나 CMA, 고금리 적금은 이율이 조금 더 높아요. 보험사 저축상품은 복리 효과와 비과세 혜택이 있지만 중도 해지 시 손해가 클 수 있어 장기 저축용으로 적합해요. 단기 자금은 은행, 장기 자금은 보험사나 투자형 상품처럼 분산해서 넣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적금이 끝난 돈을 안전하게 저축하시려면 정기예금이 좋습니다. 위험도 일부 감수하실 수 있다면 채권, 귀금속,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쪽에 있는 저축형 상품은 저축 효과와 동시에 보험을 들 수 있는 하이브리드 상품입니다. 단순히 저축 목적이라면 비추천입니다. 보험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돈을 사용하실 계획이 있어 단기적인 운용을 하실거라면 인터넷 전문은행이나 저축은행과 같은 1년 만기 금리가 높은 상품들을 생각해 보실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목돈 마련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말씀하신 저축성 보험으로 복리 효과와 절세 혜택을 누리면서 진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투자의 개념으로 가신다면 배당주와 리츠 같은 투자형 상품도 고려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앱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