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땅은 수용안됐지만 옆에는 전부 국가사업의 땅으로 다 수용됐어요
근데 우리가 이땅에 농사를 안지어서 안팔면6개월후까지 안팔면
매년 땅의 진짜시세에서 20프로씩 벌금 내게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살려고 했는데 농사도 안짓는데 사기도 귀찮아서
그냥 팔려고 하는데요
이런땅은 많이 비싸게 팔릴까요 개발지 옆에 수용안된땅
팔면 양도세 엄청 나올껀데 그냥 전부 철조망치고 땅 갈아엎어서 과실수 다 심고 다 비용처리 해서 땅 비싸게 팔고 양도세에 과수원만든비용 넣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