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중입니다. 아이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넣지 않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바른 행동을 유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넣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겠습니다.
아이는 환경을 깨끗이 지켜야 되는 이해하는 부분과 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입니다.
아이에게 먼저 알려 줄 부분은 환경오염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 주면서 왜 환경을 깨끗이 지켜야만 하는가 라는
부분에 대한 인지를 정확하게 시켜준 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부분의
설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교육하시고 훈육하시면됩니다
바른방법을 보여주고 교육을 꾸준히 해주시고 반복적으로 훈육하다보면 좋아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쓰레기통 및 분리수거함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붙이거나 꾸며보면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쓰레기 버리는 올바른 행동에는 칭찬과 보상을 해주셔서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버리지 않는다면 쓰레기를 잘 버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쓰레기를 잘 버렸을때 많은 칭찬을 통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칭찬스티커 등을 활용하여 포인트제로 용돈을 지급하는 등으로 활용해주면 아이도 즐거워하여 습관화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우선 바른행동을 유도하기위해서는 단순한 지시보다는 행동의 이유와 의미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필요합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으면 주변이 더러워지고 다른사람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상황과 연결지어설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할 때, 단순한 규칙이 아닌 사회적 배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행동을 고치기 위한 첫걸음은 관찰과 피드백입니다 아이가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을 때 바로 지적하기보다는
그런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함께 정리하거나 치우는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이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간식 포장을 아무데나 두었을 경우 그걸 스스로 치우게 하고 주변을 정돈하면서 결가에 대한 책임을 느끼도록 유도합니다
아이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지 않아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본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면
모범 보이기, 놀이식으로 접근하기, 칭찬과 보상, 쓰레기통 위치 조정, 이유 설명하기, 일관성 유지하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아이가 점차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는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작은 습관이 큰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쓰레기가 우리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환경 문제와 연결해서 보여 주세요
쓰레기로 인한 지구의 아픈 현재 상황을 잘 설명해 주고 부모님이 먼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조을거 같아요
분리수거를 위해 정리정돈하는 자주 기본적인 습관이 몸에 장착되면 잘 버릴거에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넣지 앟아 고민이시군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지 않을 때 겪게 될 불편감(냄새가 나거나, 물건을 찾기 어렵거나, 필요한 물건임에도 버려야 하는 상황)을 알게 하여 아이에게 실천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하여 그림책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아이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도록 학습하고 지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지 않는다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것이 맞다고 여러번 강조하세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쓰레기통을 쉽게 접근 가능한 곳에 두세요. 아이가 쓰레기를 버리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쓰레기통이 멀거나 보이지 않아서 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레기통을 눈에 띄는 곳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