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참치캔에 손을 살짝베었는데 파상풍주사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작년에 주방칼에 손베어서 꼬메고 1회성 파상풍주사(치료성 주사)를 맞았어요.
좀전에 참치캔에 조금베었는데
에스로반바르고 밴드했습니다
혹시 파상풍주사 맞아야할까요? (철캔류라서요)
(피도 거의안났고 살짝베었어요)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참치 캔에 손을 얕게 베이고 출혈은 거의 없고 바로 소독을 하고 연고 및 밴드 처리를 하였으며 작년에 파상풍 주사를 1회 맞았다면 파상풍 주사까지는 맞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팡상풍은 단순 철 때문이 아닌 흙 녹 오염된 환경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 경우 걸릴 가능성이 있으며 깊게 찔린 상처나 흙 먼지 많이 묻은 상처 또는 괴사되거나 오염된 상처 동물에게 물린 상처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일단 사진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상처 부위가 점점 붓고 열감이 생기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 및 진물이 나오고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로 파상풍 주사를 맞으실 필요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작년에 상처 치료와 함께 맞으신 주사가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혹은 파상풍 백신 중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성인이 상처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면 백신 접종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파상풍 백신을 맞았다면 10년간 면역력이 유지되므로 현재 면역력이 충분한 상태입니다.
파상풍균은 주로 흙, 동물의 분변, 녹슨 철 등에 서식하는데, 참치캔은 제조 과정에서 고온 멸균 처리되며 실내 주방에서 관리되는 물건이므로,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지금처럼 살짝 베여 피가 거의 안 날 정도의 얕은 상처는 파상풍균이 증식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미 에스로반(항생제 연고)을 바르고 밴드를 하신 것은 아주 적절하게 처치한 상태로, 상처 부위의 변화를 며칠간 지켜보도록 하고, 상처 부위가 시간이 갈수록 더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감이 느껴질 때, 노란 고름이 나오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질 경우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상처는 얕은 표재성 찰과상으로 보이며, 현재 처지(소독 + 항생제 연고 + 밴드)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파상풍은 녹슨 금속보다도 "깊고 오염된 상처"에서 위험한데, 이런 가벼운 상처는 위험도가 낮습니다.
다만 마지막 파상풍 예방접종을 5년 이상 전에 맞았거나 접종력이 불확실하면 추가 접종을 고려하세요.
붓기.통증 증가, 고름, 열감이 생기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얕은 상처라면 파상풍 위험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파상풍은 깊은 상처, 흙/녹 등에 오염된 상처에서 주로 문제됩니다. 작년에 주사를 맞았다면 면역이 어느정도 융지되고 있을가능성이 큽니다. 이정도의 생활상처로 추가 주사를 바로 맞아야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깨끗이 씻고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밴드로 보호하면 충분한 처치입니다. 현재 상처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가락 상처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파상풍 감염 확률이 적어보이지만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지 10년이 넘었다면 추후 다른 손상을 대비하여 예방접종을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맞으신 파상풍 주사가 1회성 치료 목적 주사(파상풍 면역글로불린, TIG)였는지, 아니면 톡소이드 백신(Td 또는 Tdap)이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작년에 맞으신 것이 톡소이드 백신이라면, 접종 후 5년 이내의 경미한 상처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피도 거의 나지 않은 얕은 상처이고 에스로반으로 처치하셨다면 현재로서는 충분한 대응입니다.
다만 1회성 주사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면역글로불린(항체 직접 투여) 단독이었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예방 면역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추가 백신 접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작년에 맞으신 병원에 연락하거나 의무기록을 확인해서 어떤 종류의 주사를 맞으셨는지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이번 상처 자체는 경미하여 당장 응급실을 가실 상황은 아니지만, 접종 이력이 불확실하다면 내과나 외과에서 간단히 확인 후 필요 시 추가 접종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작년에 주사를 맞으셨다면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보통 10년 주기로 파상풍 주사를 맞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치캔은 제조 과정에서 고온 멸균 처리를 하기에 파상풍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우선 흐르는 물에 상처를 깨끗이 씻어내고 소독을 하신 뒤 깨끗한 밴드를 붙여 보호해 주세요.
하지만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났거나 상처가 깊다면 만약을 위해 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붓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가까운 의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