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팔 수평 이동시 어깨 뒤쪽에서 뚝뚝 소리가 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가슴 상부 운동이나 인클라인운동 혹은 하이로우 같이 팔이 앞에서 뒤로가는 자세 혹은 팔꿈치가 앞-옆-뒤 같이 움직이는 자세에서 통증은 없으나 어깨 뒤쪽에서 뚝 뚝 소리가 납니다 ㅠㅠ 앞이나 옆이 아닌 뒤쪽에 (측면-후면 삼각근 사이쯤?) 소리가 납니다 이유가 뭘까요 ㅠㅍ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뒤쪽에서 나는 소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어깨에서 나는 소리는 인대나 힘줄, 관절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입니다.
어깨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움직일 때 마다 소리가 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어깨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유발되거나 증상이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관절소리는 대개 힘줄이나 인대가 뼈 돌출부위를 스치면서 위치가 바뀌는 과정에서 나는 마찰음이거나 관절내 압렵변화로 생기는 기포(관절소리) 일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위치라면 가슴상부운동이나 팔을 앞-옆-뒤로 크게 움직이는 동작에서 견갑골 움직임이 충분히 안정되지 않으면 이런 소리가 더 잘날수 있습니다. 운동전에는 가벼운 밴드 외회전운동,페이스풀, 견갑모으기운동 등으로 어깨 뒤쪽과 견갑 안정근을 먼저 활성화해 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통증이 없다면 당장 큰문제로 보긴 어렵지만 소리가 점점 커지거나 걸리는 느낌, 힘빠짐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내원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를 움직일때 소리가 나고 통증이 발생한다면 몇 가지 원인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혹는 어깨의 불안정성으로 인해서 관절이 움직일때 뼈끼리 충돌등으로 인해서 염증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세로 운동 해보시고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 방문하셔서 상태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뒤쪽(후면 삼각근.견갑골 주변)"에서 통증 없이 "뚝뚝" 소리만 나는 경우는 대부분 관절.힘줄이 움직이며 나는
"마찰음(관절 탄발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인클라인.하이로우처럼 팔이 앞 -> 뒤로 갈 때 "견갑골과 상완골의 움직임이 어긋나면(견갑흉부 리듬 불균형)" 소리가 날 수 있어요.
후면 삼각근.극하근 등 회전근개가 뻣뻣하거나, 등 상부 근육(능형근.중부승모근)이 약해도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통증.힘빠짐.저림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닌 경우가 많지만, 소리가 점점 커지거나 동반되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나 진료를 받아보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어깨를 수평으로 이동시키거나(수평 내전·외전), 인클라인 프레스·하이로우 동작처럼 팔이 전방에서 후방으로 이동할 때 통증 없이 “뚝뚝” 소리가 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관절 내부 구조물 마찰 또는 힘줄의 활주(snapping) 현상입니다. 소리만 있고 통증·근력저하·불안정성이 없다면 대개 병적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첫째, 견관절(어깨관절, glenohumeral joint) 내에서의 기포 파열(cavitation) 현상입니다. 손가락 관절과 유사하게 관절 내 압력 변화로 소리가 날 수 있으며, 반복 동작에서 흔합니다. 통증이 없다면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둘째, 후방 회전근개(특히 극하근, infraspinatus)나 후방 관절낭 주변에서 힘줄이 상완골두를 넘나들며 마찰되는 경우입니다. 근육 불균형, 견갑골 안정성 저하, 흉추 후만 증가 등이 있으면 더 잘 발생합니다. 상부 가슴운동이나 하이로우처럼 견갑골 후인·하강이 필요한 동작에서 후방 구조물에 긴장이 증가하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셋째, 견봉하 공간(subacromial space) 내의 상대적 충돌(impingement) 가능성입니다. 다만 이는 대개 통증을 동반합니다. 현재 통증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넷째, 견갑흉곽 관절(scapulothoracic articulation)에서의 마찰입니다. 견갑골이 늑골 위를 활주하면서 소리가 날 수 있으며, 등 뒤쪽에서 나는 느낌으로 인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앉은 자세, 흉추 굴곡, 전거근·하부 승모근 약화가 기여합니다.
현재 양상은 통증이 없고 특정 운동 범위에서만 발생하므로, 우선은 기능적 마찰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운동 시 견갑골을 과도하게 고정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상회전이 일어나는지 확인합니다. 흉추 신전 가동성 운동, 전거근·하부 승모근 강화, 후방 관절낭 스트레칭을 병행합니다. 중량을 일시적으로 줄여 소리 발생 빈도 변화를 관찰합니다.
다만 통증이 새로 생기거나, 야간통, 힘 빠짐, 반복 탈구 느낌이 동반되면 회전근개 파열, 후방 관절와순 손상 등을 배제하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 및 초음파 또는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은 없지만 걸리는 듯한 소리는 힘줄이나 관절에서 마찰이 발생하며 나타나거나, 견갑골이 갈비뼈 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일 때 주변의 긴장이나 불균형으로 인한 경우, 어깨의 관절낭 주변 근육이나 관절낭의 움직임제한등 여러가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소리가 자주 발생한다면 소리가 나는 구간에서 무게를 줄이거나 각도 혹은 팔꿈치 위치등을 조정하여 보시고, 운동 전후로 안정화운동이나 스트레칭을 먼저 하신 후 운동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어깨 관절 주변부의 근육 불균형, 견갑골의 움직임 불균형, 근육 사용 패턴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리가 나지만 통증은 없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평소에 대흉근, 소흉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시길 바라며 전거근과 능형근 운동 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