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내과 이미지
내과의료상담
내과 이미지
내과의료상담
배부른오소리128
배부른오소리12824.04.09

피검사 전에 물을 많이 먹고 검사하면 영향이 큰가요?

나이
44
성별
여성

신장기능 피검사 바로전에 물을 좀 많이 마셨는데

크레아티닌 수치 bun 사구체여과율 수치에 영향이 큰가요???? 수치가 막 바뀔정도로 영향이 큰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물을 바로 먹는다고 혈액검사에 반영될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탈수로 인해 급성 신부전 같은 경우는 수액을 충분히 보충하면 수시간 정도 지나면 크레아티닌 수치가 호전되는 걸 확인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신장기능을 확인하기 위한 혈액 검사를 받기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맞습니다. 구체적으로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춰서 기존 상태보다 검사 결과가 좋아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신장 기능 검사 전 다량의 수분 섭취는 혈중 크레아티닌과 BUN 수치를 일시적으로 희석시켜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신장이라면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이며,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수치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반면, 사구체여과율(GFR)은 체내 수분량보다는 신장의 실질적인 기능을 반영하므로, 일회적인 다량 수분 섭취로 인해 크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다 정확한 신장 기능 평가를 위해서는 검사 전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고, 과도한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 주의사항을 잘 따르시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물을 많이 드신다고 해서 혈액검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따로 이상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