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집마련시 청약 또는 매매 뭐가 좋을까요

3년 정도 뒤에 내집 마련을 하려고 하는데 실거주 목적은 아니고 집 구매 후 월세를 받고자 하는 계획이 있어서요 그래도 청약이 더 좋다는 의견이 있고 매매 또는 경매가 좋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통상적으로 경매 -> 분양 -> 일반매매 순으로 저렴합니다. 물론 경매도 낙찰가격이 시세보다 높을수도 있고 분양도 분양가가 시세보다 높을순 있지만, 대부분은 구축의 시세보다는 저렴한게 일반적입니다. 그에 따라 지역과 각매물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임대차를 통한 투자의 목적이라면 청약의 경우 실거주의무등을 확인하셔야 하고 경매의 경우도 지역에 따른 규제여부도 확인이 필요할수 있는 부분으로 하나의 개념으로 딱잘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투자용으로 청약은 저렴하게 아파트를 확보하고 시세차익을 노리는 전략에 적합합니다

    단, 월세 수익을 빨리 시작하려면 단점이 있습니다

    투자용으로 매매는 즉시 임대 수익과 물건 선택 자유가 장점입니다

    단, 초기 비용이 크고, 잘못 선택하면 하락 위험이 존재합니다

    3년 뒤를 기준으로 청약이 당첨 가능 지역을 미리 조사해서 분양신청하시면 됩니다

    매매는 인기 학군/교통 호재/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 중심으로 선택하시고

    경매는 경험과 권리 분석 능력이 필수이고 초보자는 소액 물건으로 경험 후 확대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을 매수를 해서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 가장 싸게 매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매의 경우 급매가 좋고 경매 또한 좋은 매수의 선택지라 할 수 있습니다. 청약 또한 괜찮은 방법입니다.

    다만 싸게 살려면 어느 정도 경쟁과 운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최선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이 월세 투자에 불리한 경우 청약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무주택자를 위한 제도이기에 여러 규제가 따릅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등 인기 지역은 당첨 후 일정 기간 직접 거주해야 하거나 분양권을 바로 팔거나 임대할 수 없는 제약이 있어 즉시 월세를 놓아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청약은 공급되는 단지에 맞춰 신청해야 하므로 내가 원하는 월세 수요가 풍부한 요지를 직접 선택하기보다는 운에 맡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매 및 경매가 유리한 이유는 월세 수익형 부동산은 입지와 수익률이 핵심인데 일반 매매나 경매는 이미 형성된 전세 월세 시세가 명확하므로 내가 투자한 금액 대비 월세 수익률을 사전에 정밀하게 계산하고 진입할 수 있습니다. 경매를 통해 시세보다 10~20% 싸게 낙찰받는다면 취득 원가가 낮아져 일반 매매보다 훨씬 높은 임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완공까지 기다려야 하는 분양과 달리 매매나 경매는 잔금 처리 후 즉시 입차인을 들여 월세를 받을 수 있어 자금 회전이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목돈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다릅니다. 경공매는 공부가 필요하며 저렴하게 사려다 권리 관계가 복잡한 물건을 사면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젊으시면 무주택 유지하셔서 청약을 추천드리며 경공매는 공부를 하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년 정도 뒤에 내집 마련을 하려고 하는데 실거주 목적은 아니고 집 구매 후 월세를 받고자 하는 계획이 있어서요 그래도 청약이 더 좋다는 의견이 있고 매매 또는 경매가 좋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 우선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을 하기 위해서는 경매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고 새입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청약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적절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신축 아파트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계야금만 있으면 중도금 대출을 통해 잔금 시점까지 자금 계획을 여유 있게 세울 수 있고 신축은 임대 수요가 높아 월세를 놓기에도 유리합니다. 다만 현재에도 일부 단지는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어 즉시 월세를 놓지 못할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매매나 경매는 본인이 원하는 역세권 등 검증된 입지를 직접 선택하여 월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인데 경매는 시세보다 10~20%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청약에 비래 상대적으로 많은 초기 현금이 필요하며 노후 주택의 경우 수리비 등의 추가 지출을 고려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안정적인 신축 자산을 원하신다면 실거주 의무가 없는 단지의 청약을 노리고 확실한 월세 수익률과 입지를 중시한다면 3년 동안 자금을 모으며 경매나 급매물 매매를 공략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