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소비를 자극하여 기업들의 매출을 상승시키고, 투자 및 고용 확대로 이어져 경기확장으로 이어집니다. 반면에 디플레이션은 소비 지연이 발생하게 되면서 기업들의 실적을 감소시켜 투자 및 고용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가 침체되는 현상을 겪습니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적당한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적절한 통화정책을 실행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경제 성장 시에 적정 인플레이션은 자연스럽고 경제에 이롭기도 합니다. 선진국과 개도국에 따라 다르나 한국 같은 선진국의 경우 2~3%의 경제 성장 하에 2% 내외의 물가 상승은 양호하고 바람직합니다. 자산 가격이 상승하고 임금은 그 보다 더 크게 상승하여 구매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