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는 매매가와 비슷하게 시세가 오르내리면서 수준을 맞추어 가는거 같은데요. 월세는 전세가나 매매가와는 좀 다른 개념인거 같습니다. 보증금은 매매가 시세의 몇 프로, 월세는 보증금의 몇 프로. 이런식으로 산정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딱히 정해져있는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전세가를 기준으로 월세도 움직입니다.
보증금은 대략 월세의 1~2년치 정도 되고 월세는 전세를 기준으로 보증금 1000만원당 아파트는 4만원정도, 일반 주택은 5만원정도로 책정됩니다.
대략적인 기준하에서 임대인 임의대로 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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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결과적으로 임대인의 선택이며 퍼센트지와는 전혀 별개 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는 높지만 월세가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저렴한 경우가 많고
반대로 오피스텔, 다가구, 신축빌라의 경우 매매가는 낮지만 월세가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세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세는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금리가 비싼 시기엔 월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