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르네상스는 14세기에서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문예사조입니다. 14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로는 레오나로드 다빈치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미켈렌젤로는 회화로 '천지창조', '다비드상', '최후의 심판', '피에타' 등을 남겼으며, 라파엘로는 '아테네 학당', '시스티나 성모' 등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16세기 알프스 이북을 대표하는 브리헐의 '농가의 혼례'와 반아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