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및 등통증으로 건강관리협회에서 복부 mri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조영제를 맞지않고 검사할 경우 검사율이 떨어질까요??
나이
39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담낭절제
소화불량 및 등통증으로 건강관리협회에서 복부 mri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조영제를 맞지않고 검사할 경우 검사율이 떨어질까요?? 3.0t로 검사를 하는데 조영제 없이 검사를 할경우 검사의 효용성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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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물론 조영제를 사용한 검사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질문자님의 말씀은 원인을 모르니 뭐라도 하나 걸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검사를 시행하는 상황으로 이해되므로 비조영 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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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mri 같은 경우에는 알수있는 항목이 제한적입니다.
질문하신 증상으로 보아서는 내시경이나 복부 ct, 초음파 등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우선 복부의 경우 특정 장기를 보기 위한게 아니라면 CT를 시행합니다.
조영제를 안 쓸 경우 효용성은 매우 제한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MRI 는 CT 와 달리 좁은 범위만 검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장 대장은 움직이는 장기로 MRI로 평가하는데는 제한이 있습니다.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검사 결과가 애매하게 나와서 재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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