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먹고 살기 힘들고
일할 곳은 없고
대부분 노인분들이던데 사정을 이해하셔서
가게 사장님이 선처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습관될까봐 아예 경찰서로 넘기는 분도 계시던데요.
초범인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