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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A-ha)
아하(A-ha)

제가 겪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무시를 하고, 결정 하는것과 제가 하는 행동이 무시하는 당하는 것이 싫은데 어떻게 할까요?

요즘 제가 사춘기가 왔나봐요.. 제가 엄마한테 짜증도 내고, 제가 계획적인 성격 (INFP)인데, 계획하는걸 실행할때 항상 결정은 제가 아니고 엄마라서 화가 나요. 저랑 관련있는 문제인데도, 엄마는 "그냥 그렇지" 하고 무시하고, 맨날 문제점을 같이 고쳐서 조언해 주기보다는 화만 내요.

그리고 저도 이런 문제를 항상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도, 무시만 하고, 심지어 바보라는 말까지 하면서 저도 생각해요, 항상 제가 계획한 것은 쓰레기가 되서 버려버요.

친구랑도 있고 싶은데, 엄마가 집에 오는 시간도 정해줘서 친구랑 있는 시간보다는 집에 노래듣고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엄마도 제가 싫었는지 형이랑 대화하는 시간도 길어져서 제 말을 씹어서 무시해버리기 했어요.

지금은 엄마랑도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엄마도 저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고, 또한 저도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이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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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본인이 엄마에게 짜증을 내는 행동은 정말 옳지 않은 태도 랍니다.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예민하고 민감함이 폭발을 하여

    자신의 뜻과 다르게 행동을 하고 안 좋은 태도로 보이는 부분은 클 수 있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기분이, 자신의 감정이 태도 즉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은 옳지 않아요.

    그리고 집안의 가장 웃 어른은 아빠 다음으로 엄마 입니다.

    엄마를 무시하고,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우선은 엄마와 둘 만의 대화의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먼저 엄마에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옳지 않았음을 전달하고 대화를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감정의 공감 입니다.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며 관계를 좁혀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엄마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단순한 사춘기의 감정 변화일수도 있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 이해받고 싶은 마음, 스스로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엄마, 내가 화내는 건 엄마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내 생각이 무시 당할 때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그리고 계획에 대한 존중을 요청합니다.

    '내가 세운 계획을 엄마가 조금만 들어주면, 나도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날씨 이야기, 좋아하는 노래, 형 이야기 등 아주 작은 대화를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자율성과 인정 욕구가 커서 부모와 충돌이 많아집니다. 엄마와의 대화가 어렵다면 감정을 차분히 글로 표현하거나, 작은 결정부터 스스로 시도하며 결과를 보여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하니, 일정을 조율하며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