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를 나가게 되었을때
근무지가 한시간이상 늘었을때
교통비정도도 챙겨줘야하는 의무는 없는건가요?
합사같은경우에는 다 회사재량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형규 노무사입니다.
-> 합사 관련 문의로 사료되며,
문의사항에 대하여 노동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바는 없음을 알려드리며, 회사 내 취업규칙 등 사규에 의해 정해질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회사 내부의 규정을 확인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출장 시 교통비의 지급에 대하여 노동관계법령 상 정하고 있는 바는 없으며,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합사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지급기준은 법에서 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귀사의 취업규칙 등에서 정한 바에 따르되, 별도의 규정이 없다면 교통비 등 관련비용을 사용자가 지급할 의무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영 노무사입니다.
교통비 지급 의무와 관련하여는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 상 정해진 바 없습니다.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등 회사 내규에 따라 교통비에 대한 지급 의무, 기준 등을 정하고 있는 경우 이를 근거로 요청하실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공인노무사 이현영 드림
안녕하세요. 박정준 노무사입니다.
합사를 나가게 되어 근무지가 한시간 이상 늘었다 하더라도 근로기준법에는 교통비를 챙겨줘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므로, 회사와 협상해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노무사입니다.
근로기준법에는 교통비나 식비등을 지급하여여 주어야 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당을 지급할 지 여부는 회사의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근로계약서등에서 정한바에 따라 지급여부가 결정됩니다. 충분한 설명이 디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
합사를 운영할 것인지 여부와 출퇴근 거리가 먼 경우 별도 교통비를 지급할 것인지 여부는 회사가 복지차원에서 임의로 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합사 미운영 또는 교통비 미지급을 한다고 하여 곧바로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근무지가 멀어지게 되었다고 해서 교통비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법에서 정한 임금은 최저임금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연 노무사입니다.
안타깝지만 회사가 합병되어 근무지가 멀어졌을 때, 회사에서 교통비를 챙겨주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 등에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근로자는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다만, 원격지로 근로자 전원이 아닌 소수 인원만 이동한 경우 생활상 불이익이 크다면 전보를 거부 또는 부당 전보에 대한 구제신청 대상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