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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주 6일 근무를 했었다는데요?

주6일 근무했을때 기업의 영업이익과 주5일로 개정되었을때 영업이익이 차이가 많이났었나요? 만약 주4일로 바뀌게된다면 기업의 영업이익은 줄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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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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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생산가능일이 줄어들거나 대신 인건비가 늘거나 할거고 매출및 이익은 감소합니다 딱 20%는 아니고 일부 줄어들수 있습니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제 주6영업일에서 주5영업일로 변경되는 경우 영업이익의 감소나 효율성의 감소를 걱정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주5일제로 변경된 이후 기업들의 효율성은 증가하였고 쉬는날이 증가하다 보니 소비가 활성화 되어서 내수 시장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서 기업들의 실적까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쉽게 생각하면 '생산'을 하는 시간도 중요하나 이 생산품을 소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소비를 하는 시간' 또한 마련이 되어야지만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주4일제로 변경되는 경우 소비를 하는 시간이 3일로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내수시장의 확대와 함께 기업들의 실적 또한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영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6일근무할때는 사람이 모든일을 할때였죠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가 많은일을 해주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그 당시보다 적은인원으로 더 효율적으로 업무성과를 낼수있고요


    주4일도 크게 다르지않을껍니다

    더많은 업무들이 자동화된다면 말이죠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6일 근무와 주5일 근무 사이의 영업 이익 차이는 기업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업의 산업, 규모, 경영 상황 등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직원의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은 인건비 감소로 이어지므로, 영업 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근무 시간이 줄어들면서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오히려 영업 이익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주4일 근무로 바뀐다면, 직원의 근무 시간이 더욱 감소하므로, 생산성 향상 효과가 주5일 근무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근무 시간이 줄어들면서 생산성이 감소하거나, 인건비 감소 효과가 생기지 않는 경우에는 영업 이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4일 근무로 바뀌게 된다면, 기업의 산업, 규모,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하여 영업 이익 변화 여부를 예측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5일 전환 전 격주 토요일 근무 등을 경험한 바가 있는데 기업 규모별로 충분한 전환 기간이 있었고 생산 현장에서는 예외로 교대근무 등이 허용되어 사업 진행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일부 부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대세에 지장을 줄만한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주 5일로 줄었을 때 생산직 공장에서는 아무래도 하루치 생산량이 줄으니 초반에는 다소 줄어드는가 싶었지만

    오히려 하루 더 쉬니까 같은 시간 대비 사람들의 생산성이 좋아져서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주 4일은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6->5 보다는 초기에는 확실히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 기술 발달로 많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점차 4일만해도 그만큼의 일을 할 수 있는 기계로 대체되고 인력이 필요하지 않는 시기가 올 때까지는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외국의 주4일제를 시행했던 여러회사들은 실제로 영업이익이 전보다 더 떨어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주6일 근무와 주5일 근무 간의 영업이익 차이는 기업의 산업군, 업종, 규모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근무일수가 줄어들면서 노동력 비용이 감소하므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각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4일 근무로 바뀌게 된다면 기업의 영업이익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노동력 비용 감소효과보다는 생산성 감소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4일 근무로 전환하게 되면 일주일에 근무일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산성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기업에서는 주4일 근무 전환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5일 근무로 개정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주4일 근무로 전환할 때의 영업이익 변화는 각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 6일 근무와 주 5일 근무간에 영업이익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노동력 비용 등 인건비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 4일 근무로 바뀐다면 노동력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건비 측면에서는 이익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 생산량 등의 측면에서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반적인 영업이익 변화에 대해서는 기업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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