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경제

자산관리

2년안에 서울가기
2년안에 서울가기

우리아이자립 펀드 언제 시행되는거죠??

우리아이자립펀드 보니 요새 저출산에 좋은 방책 같은데 이게 언제 시행되는거죠?? 그리고 이거 이미 아이가 8세 이면 그 이후 18년인가여 아니면 남은 청소년기만 넣을수 있는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아이 자립펀드의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8세가 될 경우 가입의 기준에 맞으므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아직 이러한 것이 법률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기에 변동의 가능성이나 수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있지만, 관련내용을 확인하셔서 진행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기에 시행에 대한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 예정입니다. 정부 예산과 세부방안은 상반기 국회 논의 후 확정됩니다. 출생아~만 18세미만 아동, 청소년 대상입니다. 이미 8세인 아이도 남은 기간 동안 납입이 가능하며 최대 18세까지 적립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아이 자립펀드는 아직 도입시기도 논의중인데요. 일단 제도 시행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 가능한데,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소급 적용할 수 있게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아이자립 펀드 시행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아이자립 펀드는 아직 신속추진 과제로

    추진 중에 있기에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아이자립 펀드는 2025년부터 도입 예정입니다. 현재 8세 아동이라면 제도 시행 시점부터 매월 10만원씩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적립할 수 있습니다. 만 18세까지 약 10년간 적립이 가능하며, 만기 시 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8세인 경우에도 제도 시행 이후부터 적립이 시작되므로, 남은 기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덕립 기간과 지원 방식은 시행 세부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추후 정부 발표를 참고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아이자립펀드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까지 가이드라인만 나오는 등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 공약으로 제시하고 관련 법안을 발의한 정책입니다. 즉,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실제 예산이 확보되어야 시행될 수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출생부터 고교졸업(만18세)까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국가가 월 10만원을 지원하고, 보호자도 월 10만원을 함께 납인하여 펀드를 운용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연간 수익률 3% 가정 시 만기(만 18세) 시점에 정부 지원금만으로 약 3천만원, 보호자 지원금까지 더하면 약 6천만원 이상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 18세가 될 까지는 펀드 자산을 인출할 수 없도록 하여 학자금,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청년기에 필요한 목돈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이미 8세인 경우,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어 시행된다면 남은 청소년기 8세부터 18세까지동안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18년 전체가 아니라 남은 기간동안만 국가 지원과 부모 납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제도가 아니므로 향후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구체적인 시행령이나 세부 지침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2025년 하반기 시행 예정으로, 복지부가 구체적인 시행안을 마련 중입니다. 당초 0~18세 전 아동을 18년간 지원하는 구조였으나, 현재 8~17세 대상 축소 및 지원 기간 단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미 아이가 8세라면 남은 청소년기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니 최종안 발표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