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직금을 당장 못준다고 합니다...
퇴직금 지급 기한이 오늘까지인데 퇴직금은 입금되지 않고 당일 저녁 10시에 형편이 안돼서 퇴직금을 당장에 못주겠다며 몇회에 걸쳐 나눠 줄테니 양해해 달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당일까지도 퇴직금 지급 명세서조차 보내지 않아 실수령이 정확히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퇴직금 원금 자체는 1700가량 되는 금액입니다
퇴직 후 2주라는 시간이 있었고 미리 얘기를 했다면 저도 생각이라도 해볼 시간을 가졌을 텐데 이제와서 준비된 게 없다고 하는게 너무 뻔뻔하고 당장 줄 수가 없다고 하면 저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저는 간호사고 다른 분(2명)은 조무사인데 제가 월급이 조금 더 많은 건 있지만 조무사 선생님들은 퇴직연금에 가입시켜주면서 저는 일시불로 지급하겠다고 했었습니다 매번 월급도 꼭 하루 지나 보내는 것도 있었고 연말 정산 환급금도 해마다 거의 2백 가량 되는 금액이었는데 20만원 정도 돌려받는 다른 선생님들은 2월 월급에 돌려주면서 저는 3년동안 항상 4월에 돌려줬던 원장이라
기질을 생각하면 퇴직금의 경우도 줄 수 있으면서도 주지 않는거 같다는 상상도 되는 바이긴 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정석일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