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몇십년 살았어요
집 옆의 밭 땅주인이 15년전에 바뀌고 가만히 있다가 뭐가 틀어졌는지 이제와서 자기땅에 건물이 대략 0.2평정도 들어가있다고 땅 내놓으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몰래 집 벽에 빨간 락카칠 까지 해놓음
팔라고 해도 안팔고 건물 부셔버린다고 협박하고 그러네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