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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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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너무 잦게 가는 아이, 어떤게 문제일까요?

수분량에 비해서 화장실 가는 빈도가 너무 잦은 경우 심리적인 문제인건가요? 이런 경우 어떠한 조치가 필요한걸까요?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있을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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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시험 전이나 낯선 장소에 가게 되면 긴장되는 상황으로 화장실에 자주 가는 상황에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긴장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점점 빈도가 줄어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만약 그러한 부분이 아니고,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병원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소변실수에 대해서 이전에 혼이많이나거나 위축되거나 혹은 가정에서 이러한것에 대해 아이에게 과도하게 신경쓰거나하면 나타날수있어요

    이러한것을 줄여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장실을 가는건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화장실에 가는 횟수에 대해 대화해보세요

  • 아이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 관심 끌기, 강박적 습관, 요로감염(방광염), 과민성 방광, 변비, 소아 당뇨, 습관성 빈뇨, 수분 섭취 과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화장실을 자주 가는 습관이 걱정되시겠어요. 수분 섭취에 비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면 그 이유가 신체적인 문제인지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행동은 때때로 신체적 원인일 수도 있고 아이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나 불안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어요.

    우선 신체적인 문제부터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배뇨장애나 방광염 같은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아과나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심리적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없는지 점검해보세요.

    아이가 겪고 있는 불안이나 걱정을 듣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적인 문제라면 아동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심리, 정서적 문제일 수도 있고 무언가 신체적인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과 신체 변화, 정서적 표현을 면밀히 살펴보시면서 가정 내에서의 관찰과 훈육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경우, 방광이 작은 성장 단계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불안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도 자주 화장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특별히 아픈 곳 없고 밤에는 잘 자는데 낮에만 자주 간다념 심리적 긴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아이를 안심시키고 화장실에 대한 압박감을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화장실 가는 빈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할 경우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너무 민감하여 조금만 자극이 있어도 화장실 가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의 상황을 파악하시어 심리적 불안요소를 없애주는 것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