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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메뚜기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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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중동전쟁이 계속 길어진다면 어떻게 경제는 돌아갈지가 궁금합니다.

만약에 중동전쟁이 계속 길어진다면 어떻게 경제는 돌아갈지가 궁금합니다.

유가는 계속 오르겠고 환율은 계속 올라서 1400원을 찍을 확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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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환율까지는 알 수 없지만 원유 가격에 상승은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국제정세의 휘둘리지 말고 자체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중동 전쟁이 길어져 석유 수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결국 국제 유가는 올라갈 가능성이 크고, 전쟁이 확전되어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이 발발하거나 한다면 환율이 다시 1,400원을 뚫을 수도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중동전쟁이 길어 진다면 원유가는 급등하게 될 것이고 환율도 1400원을 터치할 확률이 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초반 확전 당시에 이슈가 되고 현재는 큰 이슈가 없습니다

    • 그만큼 전쟁 초반에 서로 주고받는 공격에 타격이 크기 때문에 이제 확전되면 더욱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지역의 분쟁이 계속되는 등

    장기화된다면 이에 따라서

    원유의 생산과 공급 등에 차질이 생기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울 여지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 이스라엘의 확전은 미국과 주변의 중동 국가들 모두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스라엘을 만류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이란과 대규모 전면전을 펼치기는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실 크게 우려할 상황은 이러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전쟁이 길어지는지보다는 악화되어

    본격 전쟁으로 발발되어 시리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원유생산국들이 전쟁에 참여한다면

    원유 급등 등 세계 정세 악화가 예상됩니다.

    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등의 경제 악영향이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복합적일 수 있지만, 특히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무역에 큰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다음과 같은 경제적 결과가 예상될 수 있습니다.

    1. 유가 상승

    중동 지역은 세계 원유 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지역이므로, 전쟁이 장기화되면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는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환율 변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불안정성은 한국 원화와 같은 신흥국 통화에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원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지며, 1400원 선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전쟁이 장기화되면 에너지 외에도 글로벌 무역과 투자 흐름에도 차질이 생기고, 불확실성의 증대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킬 수 있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 상승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란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면 유가는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쳐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한국 원화 환율이 1,400원을 넘길 가능성도 있고 경제 불안정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만약 중동에서 전쟁이 계속 길어진다면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중동에서의 전쟁이란 결국 유가 문제가 되어서

    세계 경제에 큰 어려움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먼저 유가가 크게 상승하며, 이과정에서 공산품 및각종 에너지 이용료가 상승합니다.

    또한 환율또한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에서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입니다. 중동 지역은 주요 산유국들이 몰려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해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되면 원유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으며, 유가 상승은 곧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이어져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같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유가 상승과 더불어 환율 변동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고, 안전자산으로의 선호가 강해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원화 약세가 가속화될 수 있으며,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환율이 급등하면 수입 물가가 더 오르기 때문에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상하거나,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들은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유가에 대하여는 중동의 정세도 중요하지만 미국이 상당부분 관리를 하고 있기에 100불을 초과하는 것은 미국 정부의 승인이 없다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환율의 경우에도 전쟁보다는 미국의 금리방향성에 영향을 더 많이 받기에 1400대를 치고 올라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첫째, 유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중동 지역은 세계 석유 공급의 주요 지역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유가가 급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둘째, 환율에 대한 영향도 클 수 있습니다. 유가 상승은 한국과 같은 에너지 수입국의 무역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원화 약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400원에 도달할 가능성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지속적인 유가 상승과 경제 불안정성이 지속된다면 그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셋째,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동전쟁의 장기화는 경제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