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우리나라의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면서 수출에는 아주 좋지 않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우리 수출 경제에 좋지 않다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수출에 관하여 위기론이 대두되는 이유는 바이든 행정부의 여러 정책(IRA, 반도체 관련 보조금)에 대한 폐기 이슈, 10~20%정도의 관세를 모든 수입품에 부과하는 정책, 미국우선주의 정책에 따른 강달러 정책 등이 리스크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수출이 더욱 힘들어지고 이에 대응을 하는데도 ‘비용’이 들 것으로 예쌍되기 때문에 여러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주봉 관세사입니다.
트럼프가 재집권하게 되면 동맹국이자 FTA 체결국인 우리나라에도 보편관세 10%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미국에 많은 무역흑자를 누리고 있는 만큼 타켓이 되겠지만 중국에 오히려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게 되어 일부 품목 및 업종의 경우 반사이익을 누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우리나라도 중국에 중간재를 상당수 수출하는데 중국이 이러한 미국의 제제로 인하여 대미 수출이 줄어들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수출도 급감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예상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한국의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2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의 대미 수출이 최대 450억 달러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와 같은 주요 수출 품목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트럼프가 중국산 제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겨우, 단기적으로는 한국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미중 무역 갈등이 지속되면 한국의 가격 경쟁력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경제 전반의 실질 GDP가 약 0.29~0.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핵심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공급망 다변화, 제3국 시장 개척 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한국 수출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당선되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보편관세를 10%부과한다고 공약하였습니다.
미국 시장은 우리나라 2대 수출국 입니다. 관세 인상에 따른 미국 시장내 가격 경쟁력 약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나 석유화학, 반도체, 2차 전지 등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한국의 수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국제무역에서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향을 보였으며, 이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제재나 관세 인상 조치가 한국 제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졌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재협상하거나 폐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의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 전자제품, 철강 등의 분야에서 관세가 증가할 경우, 한국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집니다.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미국 내 일자리를 보호하고 자국 산업을 지키는 데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과 같은 국가들의 수출에 불리한 환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트럼프는 환율 조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이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될 경우, 미국의 통상 압박이 더욱 강해질 수 있으며, 이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의 무역 전쟁이 확산되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도 증가하여 한국의 수출 기업들이 새로운 리스크에 직면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런 여러 요인들이 맞물려 한국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형우 관세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은 높은 관세 부과와 수입 제한 조치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러한 정책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철강, 자동차, 전자제품과 같은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해 높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커지고, 미국 내 생산을 요구하는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업의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수출 물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을 재협상하거나 철폐하려는 움직임도 우려됩니다. 한국과 미국 간 FTA와 같은 협정이 수정될 경우, 기존의 수출 우대 조건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달러 강세 정책이 동반될 경우 환율 변동성이 커져 수출 가격 경쟁력이 더욱 약화될 수 있어 수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안보 정책에서 일방주의와 비개입주의를 강화하며, 동맹국의 방위비 부담금 증액 등을 강조해왔으며, 안보 정책에서는 친유대주의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통상 대응을 예고하며, 중국에 대한 고관세 부과와 전면적인 디커플링(De-Coupling)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경제·통상 정책으로는 미국 노동자 보호와 무역 적자 해소를 목표로 보편적인 관세 부과와 양자 간 무역 협정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공급망 측면에서는 미중 경제 분리를 추진하며, 중국의 최혜국 대우 지위 철회와 대중 관세 인상, 필수품 수입 단계적 폐지 등이 계획되고 있으며,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법안 수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은 더욱 확대될 수 있지만, 중국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가 한국 반도체 업계에 일부 반사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