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매매 시 매도인 근저당권 말소, 잔금일에 은행 같이 가야 하나요?
이번에 생애 첫 아파트 매매를 진행 중인데요.
매수자인 저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로 잔금을 치를 예정이고, 매도인 명의의 근저당권이 아직 말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면
어떤 경우엔 매도인 쪽 법무사와 매수인 쪽 은행이 알아서 협의해서 근저당 말소와 소유권 이전을 같이 처리해준다고 하고
다른 영상에선 관행적으로 등기의뢰인이 동행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걸 그대로 믿지 말고 매도인, 매수인, 중개인이 다 같이 은행 창구에 가서 대출 상환 → 근저당 말소 → 잔금 처리까지 같이 해야 안전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잔금일에 은행 창구까지 가서 매도인과 함께 근저당 말소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법무사나 은행끼리 알아서 처리하는 게 통상적인 절차인가요?
만약 매도인이 “은행 안 가겠다”고 하면 뭔가 꺼리는 게 있다고 의심해봐야 하는 걸까요?
아무래도 처음 하는 거래라 조심스럽고, 통상적인 절차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