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유세 및 종부세는 어느정도까지 올라갈까요?

보유세 및 종부세는 어느정도까지 올라갈까요? 현재 정부의 경우 다주택자들에게 매도할 기회를 주고 이제 본격적으로 세금을 올려서 압박하려는 듯 합니다. 현재 대략적으로라도 예상되는 보유세, 종부세율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60%인 비율은 80~100%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조치만으로도 시질 세부담이 20~30% 폭등합니다. 고가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를 위해 최고 세율을 5~6%대로 다시 끌어 올리고 과세 표준 구간을 세분화하여 고가 구간의 세율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시세 상승분이 반영된 공시가격과 현실화율 조정이 맞물러 수도권 핵심지 보유세는 전년 대비 평균 20%이상 상승이 예상됩니다. 2026년 5월 9일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가 재개되므로 매도하지 않고 버티는 다주택자에게는 보유세 폭탄이 실질적인 압박 수단이 될 것입니다. 하반기부터 토지 보유자 전체에 대한 세금을 걷는 국토보유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체적인 보유세 총량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정부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행을 하는 것이 당장 5월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정책이고 또한 보유세 인상에 대한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명확한 규제에 대해서 나온 것은 없고 시세 차등별로 과표구간을 만들어서 규제를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규제 등의 대출규제를 우선 시행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 정확한 부분은 질문에서처럼 정부발표가 없기에 확실하지 않습니다. 보통 보유세를 높이는 방식에는 직접적으로 세율을 높이는 방식도 있지만 공시가격의 현실화나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등을 통해서도 과세기준이 변해 부담이 증가될수 있기에 어떠한 식으로 운영될지는 양도세 중과유예가 중단된 이후 정부 발표를 지켜봐야 할 듯 보입니다, 다만 현재 보유세를 걱정해야하는 다주택자들은 주로 규제지역내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과 실거주를 하지 않는 1주택자 정도이며, 비규제지역내 다주택자나 실거주를 하는 1주택자에게는 보유세 조정의 여파가 덜 미칠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기조는 급격한 세율 인상보다는 공시가 조정과 부담 완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다주택 규제는 유지하되 세율을 크게 올리기보다는 과세 기준 조정이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조절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이 현재 60%인 비율을 80~100%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세율이 그대로여도 내야 할 세금이 20~30% 이상 폭등하게 됩니다. 주택수 (2채, 3채) 보다 보유한 주택들의 전체 합산 금액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방식으로 바뀌어 고가 주택을 여러 채 가질수록 세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다주택자 기본 공제액을 다시 낮추고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는 최대 5~6%의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양도세 중과 유예가 2026년 5월 9일 종료됩니다. 이 날 이후에는 3주택자의 경우 최대 82.5%의 세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세금뿐만 아니라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하거나 금리르리 높이는 등 금융권 압박도 병행하여 버티기가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정부의 메시지는 5월 9일까지 팔거나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세금을 내라는 것입니다. 올해 하반기 고지서는 작년보다 훨씬 무거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현재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해 보유세와 종부세를 단계적으로 강화 중이며 공시가 상승과 세율 인상으로 최대 2~3배 부담이 증가가 예상됩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종부세 80%까지 상행될 듯 하고 세부담 상한 폐지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양도세 중과도 5월 이후 부활 예정으로 매도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