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엄마가 최근 근심이 있는것 같아 애기를 나누는 중에 아이가 학교에서 맞고 다니다고 속이 상해 있어요.
학생은 다시는 당하지 않케다고 특공 무술을 배우려 다닌다고 하네요.
학교 담임에게 이야기도 해보고 했지만 답이 없다고 하네요.
매일 맞고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아님 다른학교로 전학을가야 하나요
다른학교에 전학을 가도 불량 학생들 친구가 있어 괴롭힘을 당한다는데 방법이 없네요.
아들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에 해당하므로 학교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경찰에 폭력행위에 대한 신고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