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생 아이 폰 사용관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등학생 딸아이에게 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지금 폰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는
앱을 깔겠다고 하니 죽어도 못하게 하네요.
아이에게 어떻게 무슨말을 해서 기분도 풀고 이 앱을 깔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설득방법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사생활을 통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장치임을 먼저 공감부터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감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위급할 때 서로 바로 도울 수 있는 약속용 앱이라는 점을 구체적을 말해주세요
부모도 같은 앱을 함께 사용하고 일정 나이가 되면 해제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하면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명령보다는 선택지를 주고 아이의 의견을 일부 반영해 합의하는 방식이 설득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선 '감시당한다'는 느낌이 커서 더 거부하는 겁니다. 먼저 통제보다 안전 걱정을 충분히 공감해주세요. '네가 못 믿어서가 아니라, 혹시 모를 상황에서 빨리 도와주고 싶어서야'라고 이유를 분명히 말하고, 앱으로 무엇을 보고 무엇은 안 보는지 범위를 약속하세요. 일정기간 써보고 불편하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선택권을주는 것도 설득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네 아이의 휴대폰에 추적어플같은 것을 사용할경우에 아이가 당연히 싫어할것 가아요. 아무리 우리아이지만 추적어플은 사생활침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엄청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사생활도 존중을 해줘야하겠죠. 아이가 어디있는지 확인하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그것은 연락을 통해서 하시면 되고 추적까지하셔서 아이가 어디에있는지 알아보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그냥 아이를 믿어주시고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는 게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라고 할지 라도 아이의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아이의 자기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강합니다.
또한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 이기 때문에 아이를 의사를 존중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구요.
아이에게도 사생활이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관한 그 무엇을 알려고 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단, 아이가 행동 및 언어적인 부분에서 바람직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라면
그때는 단호함으로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일러주고, 왜 그 부분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전자기기 사용 관련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휴대폰 사용과 관련해 위치 확인 앱을 설치하려는 부모의 마음은 안전과 책임감을 생각한 것이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사생활을 침해당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강제로 설치하기보다는 대화와 공감이 먼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네가 걱정될 때 어디 있는지 알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하고, 앱을 감시가 아닌 보호 수단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위험한 상황에서 바로 찾을 수 있어 너를 지켜줄 수 있다”는 식으로 안전과 신뢰를 강조하면 아이가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또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앱 사용 범위를 함께 정하거나, 일정 기간만 사용해보고 불편하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억압이 아닌 보호와 신뢰의 의미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대화와 약속이며, 이를 통해 기분도 풀고 자연스럽게 동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