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권고사직 제안 받았는데, 월급도 밀리고 실업급여 조건도 안됩니다. 어떻게 대응하는 게 이득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다음과 같은 상황입니다.
6월 급여: 정상의 40%만 지급, 약 3주 지연 후 수령 (지연이자 미지급)
7월 급여 및 8월 중순까지의 급여: 9월 내 지급 예정이라는 메일만 받음 (정확한 날짜 없음, 실제 지급 미정)
회사가 경영상 이유로 인원 감축 계획 중이라고 안내
저는 2025년 2월 24일 입사,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미만이라 지금 권고사직 시 실업급여 수급 불가 (9월 말일 퇴사 시 180일 충족 가능)
당장 권고사직을 수락하면 → 밀린 월급도 미지급 상태 + 실업급여 불가 + 바로 이직도 어려움
질문
권고사직은 근로자가 꼭 동의해야만 성립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절하면 해고 절차로 전환되는 게 맞나요?
해고로 전환되면 해고예고수당(30일분 통상임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게 가장 이득이 되는 대응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 권고사직 거절 후 퇴직일을 9월 말로 조정 협상
예: 해고로 진행시 해고예고수당 청구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안전하게 받기 위해 어떤 서면 증거를 확보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