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 비행 중 비상문 열렸을 때 호흡문제?

Question

최금 불미스런 사고와 관련, 상공 비행 중 비상문 열렸을 경우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간다는 설명을 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기내의 산소가 부족해질 듯 싶은데 혹시 호흡기 착용을 못할경우, 문제가 심각해지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상공에는 공기가 희박합니다. 따라서 산소도 부족하지요.

상공에서 갑자기 문을 열게 되면 일단 기압차에 의해서 내부 공기가 급속히 빨려 나갑니다. 이와중에 사람과 물건도 같이 빨려 나갈 수 있어 위험하고

기압이 낮아져 산소량도 부족하여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산소마스크를 반듯이 써야 합니다.

질식하게 되죠. 그래서 그런 상황이 생기면 고도를 낮추는 이유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고고도에서 문이 열렸을 경우 공기가 모두 빠져나가며 산소호흡기를 반드시 써야하며,

1000미터 이하 저고도에서는 외부와의 기압차가 얼마 나지않아 호흡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상공 비행 중 비상문이 열리면, 비행기 내부와 외부 간의 공기압 차이로 인해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크게 두 개의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캐빈(승객실)과 코크핏(조종실)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비상문이 열리면 캐빈 내부의 공기압이 급격하게 하강하게 되므로, 승객들은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문이 열린 비행기 내부의 기압과 외부 대기압이 비슷해지면, 호흡이 어려워지는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상문이 열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비상문 주변의 공기압을 낮추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기압 차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한, 승객들에게 호흡기를 제공하거나,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호흡을 안정시킬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등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비상문이 열리는 상황에서는 비상 대처 절차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항공사는 승무원들에게 철저한 비상 대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행기의 구조나 비상 대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높은 지대는 산소가 지상보다 부족한데요

문이 열린다면 산소가 급격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소마스크를 꼭 써야합니다

어른보다 아이가 위험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공중에 기압차로 인해 산소가 비행기내로 빠져나갑니다

산소 호흡기 없으면 뇌로 산소가 전달되지 못해 기절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상공 비행 중에 비상문이 열리면 호흡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공 비행기 안은 고도가 높고 압력이 낮은 환경이기 때문에 비상문이 열리면 기압차로 인해 공기가 급격하게 흘러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기 내부의 기압이 급격하게 변하게 되고, 이는 호흡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아하(Aha) 과학분야 답변자 배병제입니다.

항공기 비행 중 문이 열리면 호흡기가 나오는데, 착용하지 못할 경우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비행기의 문이 열리면 기압이 떨어지고 공기가 희박해집니다. 이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져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의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항공기 비행 중 문이 열리면 호흡기를 착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조용찬 과학전문가입니다.

상공에는 산소가 지상보다 희박하며 갑작스럽 기압차이로 인해 밖으로 공기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호흡이 곤란해질 수 있으며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지 않으면 위험해질 수도 있죠.

어린이, 노약자분들은 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