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헬스장에서 건의했다가 환불만 받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별 거 아니었어요
헬스장 피크 시간대에는 별의별 사람 다 온다지만
자기가 쓴 기구에 묻은 땀은 수건으로 닦고 가야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그거 안 지키는 회원이 너무 많아서 하루는 너무 불쾌했다고 얘기했더니 헬트가 겨우 땀 때문에 헬스장 안 올 핑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이유로 헬스장 계약 파기하고 싶진 않다고 트레이너분이 공지라도 한 번 해달라고 했더니 5일째 제 말 씹고 20회에 약 백만원짜리 피티만 영업하길래 기분 확 나빠져서 대표한테 말하고 환불 받았습니다
그러고서는 헬스장 어딜가나 똑같다는 소릴 듣고 왔는데 비위 상하고 기분 상해 못 다니겠다는 제 의견을 이해 안 간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혼자서 집에 와서 러닝 치고 있는데도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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