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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다람쥐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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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샀던 증귄사가 망하는경우 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들어 삼성증권에서 삼성전자주식을 5억원어치 샀는데 갑자기 삼성증권 증권사가 파산해서 망해버리면 삼성증권에서 샀던 삼성전자 주식도 날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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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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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이라는 곳에서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이러 다른 증권사로 해당 주식을 이관해 계속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없어져 버리면 다른 증권사가 인수를 합니다 그것은 금융당국이 조율을 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예탁 결제원에서 별도로 주식을 보관하니 안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라는 기관에서 투자자들의 주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합니다. 증권사는 단순히 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만 할 뿐, 고객의 주식을 직접 소유하거나 관리하지 않습니다.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고객의 예탁 자산은 법적으로 보호됩니다. 따라서 고객은 다른 증권사로 계좌를 옮기거나, 예탁 결제원을 통해 직접 주식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파산 시 고객 자산은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적으로 변제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주식은 증권사의 고유 자산과 분리되어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증권사 고객이 매수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되기 때문에 다른 증권사로 이관하여 계속 보관할 수 있습니다. 파산으로 인해 다른 증권사로 이관하는 데 시간이 걸릴수는 있지만 소유권을 주장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매수했던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보유중인 주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식을 증권사 자체에서 보관하는 개념이 아니라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권사 자산의 고객과 예탁금은 파산이 되더라도 영향을 주지 않으며,

    다른 증권사로 계좌를 이전하도록 조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거래하던 증권회사가 파산해도 모든 증권회사가 고객이 산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고객 명의로 따로 예탁을 해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서 사서 삼성증권이 망하면 다른 증권회사로 계좌대체해서 삼성증권 주식 이체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한국거래소에 해당 정보가 남아있기 때문에 다른 증권사가 인수하면서 해당 주식들도

      다른 증권사에서 거래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 개인의 주식을 증권사의 자산으로 소유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주식을 증권사가 망한다고해서

      어떻게 활용할수도 없습니다.

    • 결론은 날라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 증권사는 대행만 하기 때문에 주식은 예탁결제원이 모두 보관을 하고 있어서 만에하나 A 증권사가 망하면 B라는 증권사를 통해 하루 이틀 안에 다시 거래를 할 수 있겠습니다.

  • 증권사는 주식을 거래하는데 중개해주는 플랫폼일뿐입니다.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삼성전자가 망하지 않는한 나는 삼성전자의 주주입니다.

    내 주식은 다른 증권사등을 통해 거래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한국예탁원에서 보관 되고 있기 때문에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증권사는 중간에서 거래에 대한 중계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주식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증권사는 중개사역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해당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되기 때문에 주식이 날라가지 않으며 해당증권사가 망하고 아무도 인수를 하지 않더라도 해당주식을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찾을 수 있고 이 주식은 다른 증권사로 이관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과거 국내 사례를 보면 다른 증권사에서 인수해서 해당 증권사에서 다시 주식이 거래가 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해당 증권사를 통해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유가증권은 문제가 없습니다. 약간의 수수료를 들이면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만약, 증권사 측에서 투자가들 자산을 임의로 매각하거나 담보로 잡았다면 큰 불법행위이며 해당 행위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경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망하여도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안전하게 예탁결제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